-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6)
- 2015년 5월 0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6
-
- 아름이 편지 : 이제는 우리 승현이가 저 아이들을 지켜주고 있을 겁니다.
- 2015년 5월 5일 화요일 72일차.세종시 산동 교차로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엄마, 아빠를 따라 삼보일배를 하러 온 아이들이 유독 많은 날 이었습니다.그 아...
- 이아름2015-05-06
-
-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06)
- 모세의 관습에 따라
- 모세의 율법을 지키라고 명령해야 합니다. (사도 15, 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06
-
- 교부들의 가르침 3 (유대칠)
- 바실리우스 주교의 분노
- 아픔을 공유하고 소유를 공유하라! 그것이 신앙이다. : 바실리우스 주교의 분노 벌써 수년 전부터다. '공정거래'라는 말이 떠돌기 시작했다. 착취하듯 빼앗...
- 유대칠2015-05-05
-
- 시인들의 "베스트셀러 작전"
- 2015년 5월 4일 월요일, 맑음비온 뒤 갠 하늘은 티 하나 없는 도화지다. 거기 불쑥 손 뻗은 높다란 봉우리들이 그림을 그릴까 종이접기를 할까 망설이는 중이다. ...
- 전순란2015-05-05
-
- 핵발전소와 비인간화
- 장영식의 탈핵이야기 1
- ▲ 고리핵발전소 1, 2호기의 모습. 핵발전소 건설은 아름다운 고향을 상실하게 하였고, 집과 땅 그리고 사람들을 잃게 하였다. 한국에서의 핵발전소 건설사는 ...
- 장영식2015-05-05
-
-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28일
- "그대, 새로움이 두려운가?"
- 그들(사도행전에서 이방인들의 회개를 불안해하던 예루살렘 신자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이 새로움의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05
-
- 마리아 영성 이대로 좋은가?
- 성모성월 : 한국 교회 영성의 명암
- '적어도 양쪽의 군대가 30,000명 이상 죽게 된 해전의 승리가 묵주기도 때문이었고, 그 암울한 살인의 날을 마리아의 기념일로 정해 축하한다는 것은 대체 어떠...
- 편집국2015-05-05
-
-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05)
- 어린이처럼
- 어린이는 우리의 내일이며 소망이다. (어린이 헌장)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05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5)
- 2015년 5월 0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5
-
- 로메로 대주교 9
- "양떼에게 주어지지 않는 안전을 목자는 결코 바라지 않습니다." (79. 7. 2)
- 가톨릭프레스2015-05-04
-
- 아름이 편지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2015년 5월 3일 일요일 70일차.대전 월드컵 경기장 맞은 편에 있는 화원 앞 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지난 여름에는 바로 이 곳에서 그 기나긴 여정을 끝냈지...
- 이아름2015-05-04
-
- 인천 5.3 민주항쟁 계승대회...끝내 이기리란 확신 있었다
- 5월 3일(일요일) 인천 옛 시민회관 터에서 (사)인천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가 주관한 '제29주년 인천 5.3 민주항쟁 계승대회'가 열렸다.인천 5.3 민주항쟁은 1986년 5...
- 이완규2015-05-04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4)
- 2015년 5월 0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4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03)
- 2015년 5월 0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04
-
- 노동자 주일 기념 심포지움 - "고용주 입장으로 변해가는 교회 안타깝다."
- 5월 3일(주일) 인천 가톨릭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15 인천교구 노동자주일 기념 심포지엄이 '강화 심도직물 사건의 역사적 기억과 미래의 노동사목'이라는 주제...
- 이완규2015-05-04
-
- 성소(거룩한 부르심)를 외면하는 주교들
- 제52차 성소주일 교황프란치스코 담화에 부쳐
- 이미 지난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에 발표된 교황 프란치스코의 성소주일 담화이지만 교황은 2015년 제52차 성소주일을 통해 성소의 문제를 단순히 사제와 ...
- 편집국2015-05-04
-
-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04)
- 두 발로 똑바로 일어서시오
- 우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사도 14,1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5-04
-
-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03)
- 생명주일
-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고 보호하고 사랑하여야 합니다. (2015 생명주일 담화문)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03
-
- [보도 - 경향신문]
- 한국의 종교엔 '지배층'만 있고 '지도층'은 없어
- ※가톨릭프레스의 [보도] 에서는, 외부에 보도된 가톨릭프레스 관련소식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4월 30일자 경향신문 보도이다.은 2월부터 11월까지 총 9회에 ...
- 가톨릭프레스2015-05-02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
[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
[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
-
[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제1독서(사도 3,13-15.17-19)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
-
[가스펠:툰]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제1독서(사도 4,32-35)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35 사도.
-
[가스펠:툰]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제1독서(사도 10,34ㄱ.37ㄴ-43)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