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성가소비녀회 의정부관구 성모의밤 20150516
- ▲ 2015년 05월 16일 성가소비녀회 의정부 관구의 성모의 밤 행사.수녀님들의 아름다운 몸짓이 그대로 기도가 되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16
-
- 로메로 이야기 2
- 교회에 대해
- * 교회에 대해로메로가 교회가 무엇인가에 대해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된 것은 1977년 3월 12일 밤, 바로 그날 밤이었다. 보름 여 전에 산살바도르 교구장이 된 로...
- 이상호2015-05-16
-
-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16)
- 아폴로라는
- 데리고 가서 그에게 하느님의 길을 더 정확히 설명해 주었다. (사도 18,26)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5-16
-
-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5월 8일
- "물이 움직인다!"
- [사도행전에서 초기교회에 생긴 문제에 대해 말한 후]그들은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나요? 모여서 각자가 자기 판단을, 자기 의견을 내놓습니다. 토론을 하는데 ...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16
-
- 이슬람 이야기 1 (박현도)
- 그리스도교와 이슬람 (1)
- 필자주: 가톨릭프레스 창간을 축하합니다. 교회와 사회의 소금 역할을 훌륭하게 해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
- 박현도2015-05-16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16)
- 2015년 5월 16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16
-
- 고공으로 올라가는 노동자들
- 부산시청 앞, 고공 전광판 위로 두 노동자가 농성 중입니다. 택시노동자와 생탁노동자입니다. 길도 문도 없는 하늘 길 위의 두 노동자를 바라보는 것은 사람으...
- 장영식2015-05-15
-
- 아름이 편지 : 평생 동안 보고 싶을 우리 승현이.
-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81일차.천안시 신당새터3길 초입에서 일정을 마무리 했습니다.5월이 이렇게 더웠다니 새삼, 뜨거운 이 길 위에 엎드려 있는 저를 실감 합...
- 이아름2015-05-15
-
- 로메로 이야기 1
- 로메로 대주교가 누구인지 엿보거나, 짐작할 수 있는 일화를 모았다.* 고향 목수에서 나사렛 목수로로메로는 1917년 8월 15일 엘살바도르 산 미구엘 지방 차우다...
- 이상호2015-05-15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15)
- 2015년 5월 1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15
-
- [페북] 송영호의 "여고일기" 2
-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goo.gl/QGaAgp
- 가톨릭프레스2015-05-14
-
-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5.13)
- 2015년 5월 13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미사 강론
- 오늘 복음은 예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 전, 앞날에 무슨 일이 벌어질지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 내가 여러분에게 할 ...
- 이균태 신부2015-05-14
-
- 영성이란 무엇인가
- 영성이란 단어를 나는 별로 쓰지 않는다. 영성이란 단어는 현실과 관계없는, 오직 하느님과 나 자신의 관계를 뜻하는 것, 성직자나 수도자처럼 특별한 신분의 ...
- 김근수 편집장2015-05-14
-
- "죽음과 태양은 마주 볼 수 없다"
- 2015년 5월 13일 수요일, 맑음엽이가 함양에 내려가 있단다. 그동안 아팠던 막내숙모가 세상을 떠나 상가에 가 있단다. 광주 요안나에게 전화를 해서 그니 작은...
- 전순란2015-05-14
-
-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 참사랑의 두 조건
- “그 사랑은 어떤 것일까?”
-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당신 사랑 안에 머무르라고, 곧 당신이 지니신 사랑 안에 머무르라고 요구하십니다. 그 사랑은 어떤 것일까요? 그 사랑은 아버지의 사랑...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14
-
-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5.14)
- 그렇게 한 이들 가운데에서 한 사람이
- 한 사람이 우리와 함께 예수님 부활의 증인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1,22)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 2015-05-14
-
- 매일 5분강론 (편집장, 2015.05.14)
- 2015년 5월 1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 5분강론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5-14
-
- 18대 대선무효소송 속행을 촉구...광화문광장 단식투쟁
- 광화문광장 도로 가에서, 물과 소금만 섭취, 잠도 그 자리서
- 12일 광화문광장 도로변에서 정휴근(페이스북명 춘몽 46세)씨는 18대 대선무효소송 속행을 촉구하며 물과 소금만 섭취하는 극한 단식투쟁을 이틀째 계속하고 ...
- 이완규2015-05-13
-
- 로메로 대주교 12
- "하느님을 만나기 전까지 누구도 자신을 알지 못합니다." (80. 2. 10)
- 가톨릭프레스2015-05-13
-
- 신앙인과 山
- 인간은 가치 있는 목표를 추구하고 있을 때 가장 행복 할 것 같다. 유명한 산악인 George Mallory는 에베레스트 등정과 관련하여 왜 에베레스트를 오르냐는 질문에...
- 문호근2015-05-13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
[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
[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
-
[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제1독서(사도 3,13-15.17-19)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
-
[가스펠:툰]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제1독서(사도 4,32-35)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35 사도.
-
[가스펠:툰]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제1독서(사도 10,34ㄱ.37ㄴ-43)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