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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15)
- 2015년 8월 15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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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5)
- 45 행복하십니다
-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1,4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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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창작 : 08월 15일
- 끝내 싸우리
- 끝내 싸우리 훗날, 나라에 위기가 도래한다면누가 조국을 위해 싸우겠는가누가 목숨을 내놓겠는가나라를 버리고 떠난 자와나라를 팔아먹은 자와나라를 위해 ...
- 이종인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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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의사 시성을 추진하라
- 식민지 시절 한국천주교 역사가 참으로 부끄럽다.
- 70년 전 오늘 한반도는 36년 동안 일제 식민지 통치에서 해방되었다. 동시에 한반도가 남북으로 분단된지 70년이 되는 날이다. 전쟁을 일으킨 일본이 분단되지 ...
- 김근수 편집장201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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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 방한 1주년: 개혁의 불씨가 된 교황, 그래서 중요하다.
- 한국 가톨릭교회 어디로 가고 있는가 - 1
- [첫 번째 - 개혁의 불씨가 된 교황, 그래서 중요하다]가톨릭교회는 1984년에 한국 천주교회 200주년을 맞이하면서 당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방한과 더불어 갖...
- 편집국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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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과 정전은 더 이상 안 돼”
- 문규현 신부 평통사 8.15대회 참가 호소
-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평통사)’상임대표인 문규현 신부(전주교구)는 13일 평통사 8.15대회에 많이 참가해 줄 것을 호소했다.문 신부는 “분단과 정전을...
- 최진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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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도 종교도 현실을 정직하게 보아야 한다"
- 교황방한 1년, 그 후 한국
- 감동으로 뜨거웠던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도 벌써 일년 전의 일이 됐다. 한국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세 장면에서 뚜렷이 드러났다. ...
- 김근수 편집장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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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요일은 하느님의 특별한 선물, 절대로 망쳐서는 안 돼
- 교황, 주례 미사에서 인간적 삶을 위한 축복과 휴식 강조
- 프란치스코 교황은 12일 일요일은 하느님이 주신 특별한 선물이어서 절대로 망쳐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교황은 이날 주례 미사에서 좀 더 인간적인 삶을 위...
- 이상호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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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14)
- 2015년 8월 1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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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4)
- 자비의 순교자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신부님
- 저희도 당신을 닮게 도와주소서!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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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문화가 교회에 던지는 기본적 도전은 '대화'
- 교황청 인터넷 담당자. 교회는 항상 문화와 함께 가는 것
- 소셜 네트워크 등 디지털 문화가 가톨릭교회에 던지는 도전은 무엇인가? 또 교회가 디지털 문화에 던지는 도전은 무엇인가?교황청 인터넷 서비스를 담당하는 ...
- 이상호201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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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컷 뉴스 :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 ⓒ 최진 기자ⓒ 최진 기자ⓒ 최진 기자416연대에 다녀왔습니다. 팽목항에 세워진 십자가를 기억합니다.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 최진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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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프 포커스 (15.08.13)
- 언론 장악
- 편집국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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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밥상의 '피교육자석'과 '교육자석'
-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맑음산도 좋고 그보다 더 좋은 게 날씨다. 아무리 산이 좋아도 구름이 무겁게 드리우면 산봉우리도 안 보이고 만약 비라도 주룩주룩 내...
- 전순란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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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치운쿨라 행진 마지막날 소식 나눔
- 순례목적‥기억과 회개순례구간‥덕산공소에서 성심원마지막 미사를 드리고 있다.덕산공소 신자들이 새벽같이 일어나 우리 일행의 아침과 점심 주먹밥을 준...
- 편집국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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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창작 : 08월 13일
- 때를 놓치면 곡식이 익어가야 할 자리에억세고 거친 잡풀이다.잡풀이 밭을 뒤덮었다.뽑을 때를 놓쳤다.농부의 손에서 벗어나이제는 걷잡을 수가 없다.하늘을...
- 이종인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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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월 1일 '세계 평화의 날' 주제, '무관심의 극복과 평화 획득'
- 교황, 열린 마음으로의 회개 촉구 위해 선정
- 프란치스코 교황은 내년 1월 1일 제 49회 ‘세계 평화의 날’ 메시지의 주제를 ‘무관심의 극복과 평화 획득’으로 정했다고 교황청이 11일 발표했다. 교황청 ...
- 이상호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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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편을 읽으며
- 의인은 영원한 기억으로 남으리라.
- 솔직히 고백하자면 개인적으로 나는 구약성경을 잘 읽지 않는다. 예수의 복음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구약성경은 어쩔 수 없이 율법 중...
- 김경집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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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광복 70년, 미로를 헤매는 대한민국
- 2012년의 제18대 대통령 선거는 국가정보원의 개입에 의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개표조작을 자행한 ‘불법부정선거’임이 명백하다. 새정치민주연합 강동...
- 지요하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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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13)
- 내가 모세와 함께 있어 준 것처럼
- 너와도 함께 있어 준다는 것을 그들이 알게 될 것이다.(여호수아기 3,7)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13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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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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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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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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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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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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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죽었었지만, 영원토록 살아 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12-16)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백성 가운데에서 많은 표징과 이적이 일어났다. 그들은 모두 한마음으로 솔로몬 주랑에 모이곤 하였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도 감히 그들 가운데에 끼어들지 못하였다. 백성은 그들을 존경하여, 주님을 믿는 남녀 신자들의 무리가 더욱더 늘어났다.그리하여 사람들은 병자들을 한길까지 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