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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곰스크로 가는 기차’
- 2017년 12월 5일 화요일, 맑음김영언니는 오랫동안 여성교회 담임목사를 했다. 향린교회에서 돌아가신 홍근수 목사님, 남북통일에 혼신을 다하신 분의 짝꿍인데...
- 전순란201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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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文 / 문 / 글. 무늬. 얼룩
- 文 / 문 / 글. 무늬. 얼룩문(文)이 우대받던 시절이 있었다. 문, 그 자체로서는 잘못한 것이 없었지만 늘 세상은 박제된 글과 같이 떠받들어지는 것들 의해 농락...
- 김유철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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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인은 증언하는 사람들이다
-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 1
- 다음은 지성용 신부의 책 『복음의 기쁨, 지금 여기』를 다듬은 글입니다.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저자의 허락을 받고 시대의 징표 코너에 매 주 화요일 연재 ...
- 지성용2017-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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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벌레 먹은 사과가 더 달듯이…
- 2017년 12월 3일 일요일, 흐림공소회장님이 출타 중이라 보스코가 미사 해설을 하고 적은 숫자의 교우들이지만 장 신부님과 함께하는 미사는 소중하다. 오늘이 ...
- 전순란20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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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
- 대림 제1주일 : 깨어 있어라(마르 13, 33-37)
- 김웅배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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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대림 제1주일 독서・복음 묵상
- 우리는 모두 기다리는 사람이다
- 제1독서(이사 63,16ㄴ-17; 64,1.3ㄴ-8) 해설‘아버지’요 ‘구원자’인 하느님은 당신 백성이 지은 죄를 용서하여 잊고, 다시금 구원을 가져다주는 영원한 샘으로...
- 김수복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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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휴천재 김장하는 날
- 2017년 11월 29일 수요일, 흐림내일은 날씨가 추워진다고, 배추 얼기 전에 어여 김장하라고, 새벽부터 우리 식당문을 기웃거리며 드물댁이 애가 탄다. 농사 잘 지...
- 전순란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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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내 분쟁이 남긴 한국천주교회의 숙제
- 우리가 모르는 미리내 성지 이야기 ④
- ▶ 1편 보기 / 2편 보기 / 3편 보기 천주교 수원교구 김남수 주교는 최덕기 주교에게 미리내 수도원들을 잘 돌봐달라며 임기를 마쳤다. 최 주교는 미리내천주성...
- 최진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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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制 / 제 / 짓다. 만들다. 자르다
- 制 / 제 / 짓다. 만들다. 자르다공동번역 성경에는 창세기 1장 1절을 이렇게 번역했다.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지어내셨다.” 공동번역보다 뒤에 ...
- 김유철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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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냥년과 호로자식
- ‘강자에게는 더욱 강하게, 약자에게는 더욱 겸손하게’
- 살아오면서 한 번 정도는 길에서 싸우는 어른들이 뱉어내는 ‘화냥년’, ‘호로자식’이라는 말을 들어 보았을 것이다. 이 말이 너무나 슬픈 말이라는 것을 ...
- 지성용2017-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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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교 서명이 진실보다 우선인가”
- 우리가 모르는 미리내 성지 이야기 ③
- ▶ 1편 보기 / 2편 보기천주교 수원교구 김남수 주교가 대건 기도원을 상대로 벌인 명도소송에서 패소하고 최덕기 주교가 벌인 건축법 관련 소송도 패소하면서...
- 최진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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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구원은 여인에게 먼저 오고 또한 여인으로부터 오리라’
- 2017년 11월 26일, 일요일 흐리다 개임하늘은 눈이라도 한바탕 쏟아낼 기세. 이제는 가능하면 물건을 손에 들지 않고 캐리어에 실어 끌어야 한다. 젊었을 적 우이...
- 전순란2017-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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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그리스도왕 대축일 독서・복음 묵상
- 제1독서(에제 34,11-12.15-17) 해설멀리 귀양살이 땅, 바빌로니아의 ‘그발’ 강가에 앉아 에제키엘과 먼저 끌려온 온 사람들은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이 깡그리 파...
- 김수복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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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도 예수를 바로 알고 있습니까?”
- 해방신학자 김근수의 루가복음 해설서 『가난한 예수』
- 루가는 하느님이 가난한 사람을 먼저 선택하셨다고 선언한다. 루가는 부자 눈치를 보지 않고, 부자 신자가 교회를 떠날까 두려워하지 않았다. 의 예수는 가난...
- 편집국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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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건 신부님을 무당으로 만드는 꼴”
- 우리가 모르는 미리내 성지 이야기 ②
- ▶ 1편 보기해방 직후 한국 천주교회는 유명한 사적 계시 사건들로 혼란을 겪었다. 성모님의 발현과 기적, 치유와 예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초자연적 현상을 ...
- 최진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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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왜 하느님이 누구를 ‘엄마!’하고 불러보고 싶으셨는지
- 2017년 11월 23일 목요일, 눈첫눈, 첫사랑, 첫 키스, 첫 만남, 첫 경험…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고 그 처음은 각자의 기억 속에 각별하다. 올해 처음 내리는 눈 같은...
- 전순란2017-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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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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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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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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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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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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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