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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 8
- “방 빼시오!”라고 마을 이장쯤 되는 사람이 그 분께 말을 한 모양이다.마을 사람들은 언덕과 비탈과 호수에서 벌어진 일에 겁을 먹었으리라.눈에 보이는 것...
-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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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7
- 배가 뒤집힐 지경인데겁이 나지 안 나게 됐습니까? 라고 소리치니“쯧쯧, 어쩌나. 그 겁 이전에 겁을 지니고 있었군요.”그 겁이 그대를, 세상을 잡습니다.그...
-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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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6
- “따르겠습니다.”는 말은있는 그대로를 먼저 보고 나서 해야 할 말이다.그 말은 질문이다.손에 부둥켜 잡고 있는 것을 놓을 때비로소 들을 수 있는 말“따르...
- 202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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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5
- 한 발 한 발 그는 나아가고 있다.세례자 요한에게 세례를 받고광야에서 유혹에 맞서며갈릴래아에서 제자들을 만난 후길 없는 길의 여행을 시작한 그 였다.결...
- 202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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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4
- Love is real, real is loveLove is feeling, feeling loveLove is wanting to be lovedLove is touch, touch is loveLove is reaching, reaching loveLove is asking to be lovedLove is youYou and meLove is knowingWe can ...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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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3
- 로마인이며압제자의 군인이 말한한마디 고백 앞에예수께서 놀란 이유는 무엇일까?당신 앞에서도예수께서는 늘 놀랍니다.왜?마태 8,5~13 백부장의 종을 낫게 하...
- 2021-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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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2
- 일상의 현장에서그 분께 절하고 청하자내 몸과 맘을 만지시며 병을 낫게 하셨다.치유인가기적인가새로운 서막을 여는 날이었다.마태 8,1~4 나병 환자를 고치시...
- 2021-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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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분의 새로운 모습
- 그 분이 군중들에게간곡히 이르는 말을 마쳤을 때사람들이 놀랐다니그 놀라움이 더 놀랍다.마태 7,28~29 청중의 반응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셨을 때 군중은 그...
-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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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25
- 모래에는 뿌리가 내려가지 않고 반석에 뿌리가 내려간다면 안 믿어지겠지만믿고 안 믿는 것은 그대의 선택이거나 확신이니뿌리가 있는 곳에 열매가 열리네....
- 2021-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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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24
- 예언?구마?기적?아니, 아니지. 쇼는 하지마.하느님의 뜻을 잘 헤아려 보시게.마태 7,21~23 하느님의 뜻을 행하라누구든지 나더러 '주님, 주님' 하는 사람마다 하...
- 2021-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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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23
- 열매는 가지 끝에 달린다.그 가지에 좋은 열매가 열리기를 원한다면가지에 거름을 주는 것이 아니라뿌리(본本)에 거름을 주어야 하느니눈에 보이는 가지(말末...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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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22
- 그 분께서 정답을 일러주셨는데 문제는 널찍한 길과 좁은 길이 분별 되지 않는다. ‘생명으로 인도하는 성문’에 대한 천기누설은 분명한데도 여전히 높고 편...
-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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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21
- 배반을 정의인양, 헌법정신 운운하며 말하는 이에게 동서고금에 한 목소리로 이르는 말이 있으니 그것이 세상 변치 않을 황금률이다.공자 “자신이 원하지 않...
- 2021-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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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20
- 천주교회를 처음 다니던 시절엊그제 같은데 벌써 40여 년이 훌쩍 지나갔군요.그 시절 낯설게 열어본 성경에서 쏟아진 말씀이마태오 복음 7장 7절이었습니다.위...
- 20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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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19
- 어디에나, 어느 시절에나그런 ‘것’들이 있었습니다.그런 것들을 ‘개’ 혹은 ‘돼지’라고 말씀했지만여러분은 ‘무엇’ 이거나 ‘누구’라고 여깁니까?...
-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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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18
- 털어서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심판하지 말라는 말 역시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과 멀리 떨어진 말이 아닙니다.무엇보다도여러분을 위...
-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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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17
- 세상사 걱정이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자고일어나면 쏟아지는 걱정들을 외면하라는 말도 아닙니다.걱정에 앞서 먼저 찾고 구해야 할 일을 잊지 말라는 말입니...
-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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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16
- ‘하느님주식회사’란 것이 말이 안 되듯이‘마몬교회’는 더더욱 말이 안 되는 것입니다.선택의 문제가 아니라지극히 상식적인 자신의 자리입니다.마태 6,24...
-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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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15
- 있는 그대로 보는 것이 눈 일진데그 눈을 품고 있는 빛이 어둠이라면답이 없는 것이다. ‘조중동’은 핵발전소를 답으로 생각하겠지만그 분의 애타는 안타까...
-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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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14
- “당신의 보물이 있는 곳,거기에당신의 마음도 있을 것입니다.”퍼즐 치고는 너무 쉬운 퍼즐이지만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는 퍼즐이기도 하다.마태 6,19~21
- 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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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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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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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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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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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2026년 8월 23일 주일 (연중 제21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22,19-23)주님께서 궁궐의 시종장 세브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나는 너를 네 자리에서 내쫓고, 너를 네 관직에서 끌어내리리라.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나는 힐키야의 아들인 나의 종 엘야킴을 불러 그에게 너의 관복을 입히고 그에게 너의 띠를 매어 주며 그의 손에 너의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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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이방인들을 나의 거룩한 산으로 인도하리라
2026년 8월 16일 연중 제20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6,1.6-7)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공정을 지키고 정의를 실천하여라. 나의 구원이 가까이 왔고 나의 의로움이 곧 드러나리라. 주님을 섬기고 주님의 이름을 사랑하며 주님의 종이 되려고 주님을 따르는 이방인들,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않고 나의 계약을 준수하는 모든 이들.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