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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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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유목민 인생의 기본은 ‘짐을 가볍게 하기’
- 2018년 2월 21일 수요일, 맑음빵고가 제주도로 터를 잡으러 떠나는데 유목민의 기본이 ‘짐을 가볍게 하는 것’이라면서 엄마가 와서 자기 짐을 좀 가져가달란…
- 2018-02-23 10: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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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늦었지만 천주교청주교구와 원장수녀는 반드시 사과해야”
- 늦었지만, 천주교청주교구와 사랑의 시튼 수녀회 정00 원장 수녀는 주희 양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피해자 부모에게 진심어린 용서를 청하고 사과하길 빈다. 누…
- 2018-02-22 17: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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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황청, ‘성직자 성범죄 피해자 자문단’ 조직 논의 중
- 다음은 < HOLY SEE PRESS OFFICE >의 2월 17일자 보도자료를 번역한 것입니다. - 편집자주프란치스코 교황은 17일 교황청립 미성년자보호위원회(이하 미보위)의 새로운…
- 2018-02-19 17: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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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아빠 아니고 엄마를 닮은 게 비극의 시작이지요’
- 2018년 2월 13일 화요일 흐리다, 맑음산너머로부터 눈이 마을 찾아 내려왔다. 동네에 와서는 잠깐 멈추고 서성거리다 돌아서서 강쪽으로 간다. 그래서 휴천강(休…
- 2018-02-14 10:5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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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개띠에 ‘황금개’로 등극한 명판사
- 2018년 2월 6일 화요일, 맑음젊음이 좋기는 좋다. 간밤에 우리는 10시 반에 친교시간의 자리를 떠서 각자 방으로 흩어 졌지만 젊은이들은 그곳에 남아 그때부터 …
- 2018-02-09 10:4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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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유전무죄’ 사법부에 대한 분노
- 2018년 2월 5일 월요일, 맑음유전무죄! 사법부에 깊숙이 자리 잡은 기득권 세력의 뿌리를 절감하는 한 나절의 분노! 저녁 기도에서 시편을 읊었다. “악인들 위…
- 2018-02-07 10: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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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엄마란 아플 권리도 없는 여자’
- 2018년 1월 31일 수요일, 맑음어제 밤부터 내린 눈이 많은 사람을 행복하게 했다. 행복에 겨운 우리 대모님은 전화와 카톡으로 계산동 산허리 수녀원에 내린 눈…
- 2018-02-02 10: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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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이야르 드 샤르댕 출판물 경고 조치 해제되나
- 다음은 < cultura.va >의 2017년 11월 17일자 보도와 < NCR >의 1월 27일자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 편집자주< NCR > 보도에 따르면, 지난 해 11월 말 ‘인류의 미래, 인…
- 2018-02-01 12: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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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요즘은 천사도 차를 운전하고 다닌다
- 2018년 1월 26일 금요일, 맑음날씨가 추워도 하늘이 맑으니 기분이 좋다. 집밖이 전부 대형 냉장고여서 냉동실이 따로 필요없다. 냄비건 김치통이건 자리를 찾아…
- 2018-01-29 16: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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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4주일 독서·복음해설
- 제1독서(신명 18,15-20) 해설신명기는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복된 땅으로 들어가기 전에 앞으로 지켜야 할 법률을 일러주고 있는 장면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
- 2018-01-26 11: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