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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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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검색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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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8일
- “이 세 단어!!”[...] 우리는 나약하고, 죄로 미끄러지며, 주님의 도움 없이는 해 나갈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의 나약함을 알고 고백하는 것은 바로 필수적이…
- 2015-06-25 09:5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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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6일
- “가난은 복음의 핵심!”[...] “가난”은 항상 사람을 당혹스럽게 하는 단어입니다. 사실, “그런데, 이 신부는 가난에 대해 너무 많은 말을 한단 말이야, 이 …
- 2015-06-23 11: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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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4회 남승원 신부
- 김근수(편집장, 이하 김)신부님, 안녕하십니까? 골롬반 외방선교회가 한국에 진출한지 얼마나 되었습니까?남승원 신부(이하, 남)1933년 진출했으니 이제 82년 되…
- 2015-06-22 11: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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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5일
- “마음을 지켜라!”[...] 모든 때에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은총을 다시 주시고 이 행위를, 이 선물을 다시 주십니다. 무상의 선물을요. 그렇게 바오로는 하느님…
- 2015-06-21 10: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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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1일
- “빠져나갈 구멍은 없습니다!”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복음을, 새로운 소식을,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라고 제자들을 파견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
- 2015-06-18 12: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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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자씨 한 알
- 겨자씨 한 알나 또한 겨자씨 같았습니다.존재의 미약함에 있어서그 크기, 색깔, 모양조차 알아 볼 수 없는 겨자씨하지만 눈에 잘 보이지도 않는 그 겨자씨와 …
- 2015-06-17 09: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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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9일
- “증거, 우리 정체성의 언어!”[...] 우리는 어떤 철학의 뒤를 따라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하는 하나의 선물을 가지고 있기 때문…
- 2015-06-16 11: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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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기고] 명동성당 방문기
- ※가톨릭프레스 [기고]에는 독자로부터 기고된 글을 게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반론 등을 제기할 경우 언제든 게재할 방침입니다. 오랜만에 만난 스테파노는…
- 2015-06-12 09:4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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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에서 띄우는 편지
- 컵 초에 불을 당겨받고 건넨 후 촛불 안으로 마음을 모으니 어느새 빨려든다.내가 느껴지고, 밀양 촛불문화제에 함께 앉아있는 사람들이 느껴지고, 광화문 광…
- 2015-06-11 12: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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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6월 1일
- “실패로 이어진 어떤 사랑 이야기, 그 후...”하느님과 그분 백성 사이의 ... 사랑 이야기로 보이는 이 이야기는 결국 실패의 이야기로 나타납니다. 작은 백성…
- 2015-06-09 11:4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