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5.04.29 화
미국 워싱턴 시 중심부의 워싱턴대교구 가톨릭 자선단체 빌딩 근처 공원 벤치 위에 담요를 뒤집어쓰고 누워있는 ‘노숙자 예수’.
캐나다의 티모시 슈말츠가 만든 길이 7피트(약 210cm)의 이 청동상은 9월 24일 워싱턴을 방문하는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