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12.28 토
"동방박사 세 명이 별을 따라와 예수님과 만나 그들의 마음이 무한한 기쁨으로 가득 찼듯이 우리 모두 우리만의 별을 따라가야만 합니다.
불확실성과 어둠의 시대에 동방박사가 그러했듯이 믿음의 별을 놓치지 말고 따라가야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