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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유를 기원합니다 (15.11.20)
  • 편집국
  • 등록 2015-11-20 17:3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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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진 기자


서울대병원 후문 앞에 설치된 현수막. 현수막 위로 임시 천막 성전이 보인다. 천주교 정의구현 사제단은 경찰 물대포를 맞아 생명이 위독한 백남기 선생의 쾌유를 기원하고 그 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15일부터 매일 오후 4시에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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