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12.22 일
★ 지난 3월까지 팽목항 지킴이 사제였던 최민석 신부의 작품이다.
아크릴판에 눌러담은 최신부의 간절한 바람과 호소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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