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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북] 최민석
  • 가톨릭프레스 편집국
  • 등록 2015-05-02 10:42:02
  • 수정 2015-05-02 12: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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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까지 팽목항 지킴이 사제였던 최민석 신부의 작품이다.

아크릴판에 눌러담은 최신부의 간절한 바람과 호소가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고 있다.



페이스북 더보기 >> https://www.facebook.com/100005422622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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