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
진행 - 신성국신부
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
"구약성서에서 히브리라는 말은 땅에서 버림받은 사람들(합비루)이란 뜻입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했다기 보다는 불쌍한 사람들을 해방시킨 것입니다"
[필진정보]
"구약성서에서 히브리라는 말은 땅에서 버림받은 사람들(합비루)이란 뜻입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했다기 보다는 불쌍한 사람들을 해방시킨 것입니다"
- TAG
-
- 키워드관련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