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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View] 인권연대 오창익 사무국장-2
  • 곽찬
  • 등록 2017-05-08 15:51:18
  • 수정 2017-06-08 16: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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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왼쪽), 신성국 신부(오른쪽) ⓒ 곽찬


▶ 1편 보기


검찰, 경찰, 국가정보원, 감옥, 군대 등 국가기관에 대한 감시활동과 이들 기관이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인권연대. 


2편에서는, 인권연대를 만들기 전 천주교인권위원회에서도 활동 했던 오창익 사무국장과 가톨릭교회의 현주소를 짚었다. 


정권 교체와 함께 한국천주교회가 새로운 지도자에게 요구하기 보다는 스스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환경영향평가처럼 복음영향평가를 통해 천주교회가 운영하는 기관들을 진단하고 포기할 것은 포기해야 한다고 말했다.



▶ 출 연 : 오창익 (인권연대 사무국장)
▶ 인터뷰 진행 : 신성국 신부 (가톨릭프레스 편집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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