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해방신학과 성서 60강] 시대의 징표 시즌2
  • 편집국
  • 등록 2017-07-31 15:40:02
  • 수정 2017-07-31 18:31:35

기사수정



[해방신학과 성서] ‘소리’로 듣는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이미지 위쪽에 보이는 방송 링크에서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 [해방신학과 성서] 팟캐스트 방송 바로듣기



[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


진행 - 신성국 신부

해설 - 김근수 해방신학연구소장


“우리가 살다가 어려운 일이 닥치면 술을 마실 수도 있고, 수면제를 먹고 잘 수도 있고, 점쟁이한테 갈 수도 있고, 자포자기 할 수도 있고, 처세술 책도 살 수 있고, 이상한 집단에 참여할 수도 있는데 제가 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성서를 읽는 것입니다. 그래야 진짜 희망이 솟아나고 싸워야 되겠다 일어서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성서를 보면 제대로 보입니다”


“(…) 우리 사회가 불안정하면 많은 사람들이 흔들리게 됩니다. 사회 가치관도 흔들리고,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유혹에 빠질 수도 있고 혼돈 속에 살게 되더라고요. 교회가 중심을 잡아주면 사람들이 이런 미혹, 미신에 빠지지 않고 예수님 말씀처럼 ‘너희는 조심하여라. 내가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말해둔다’는 말씀으로 저희가 제대로 살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렇습니다. 흔들리는 시대에 도종환 시인이자 장관의 말처럼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습니까? 흔들릴 수도 있고, 흔들리며 사는 게 인생 아닙니까? 흔들릴 때에 절망하지 않고 자포자기 하지 않고 일어설 수 있는 자기 자신을 믿는것. 결국 내 인생을 좌우하는 건 나 자신이고 하느님이란 걸 알고 힘을 얻으려면 성서를 보는 게 중요합니다”


TAG
키워드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스펠툰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