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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오늘 와 보니 나 혼자다. 슬프고 서운하다”
  • 안중근청년기자단
  • 등록 2018-11-13 17:16:09
  • 수정 2018-11-13 17: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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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3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신일철주금(옛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강제징용 피해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신일철주금이 강제지용 피해자에게 각각 1억원씩 배상하라는 원심 판결을 확정지었다.  



















안중근청년기자단 - 김주형 기자



[필진정보]
안중근청년기자단 : 마지막 순간까지 동양평화를 염원했던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며, 글과 영상 등의 컨텐츠를 제작해 통일과 한반도 평화를 만들어가는 <안중근의사 기념사업회 - 청년안중근> 소속 기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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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1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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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mem2018-11-22 15:48:17

    정말 가슴아픈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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