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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회 공공성과 해법을 찾아서 - 17일, ‘한국교회의 공공성 상실을 논(論)하다’ 포럼 열려
  • 문미정
  • mo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9-10-15 16:44:36
  • 수정 2019-10-15 16: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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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가 공적 영역에서 신뢰와 영향력을 잃어버린 원인은 무엇이고 이에 대한 대안은 무엇일까?


17일,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국교회의 공공성 상실과 그에 대한 해법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포럼을 공동주최하는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원장 김영주)과 도시공동체연구소(소장 성석환)는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공공신학’에 대한 관심 속에서 공공신학의 흐름과 한국적 적용의 의미를 논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한국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위한 논의가 깊어지고 공공신학적 상상력이 구체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환 교수(미국 풀러신학교)가 ‘공공신학과 21세기의 기독교’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어 패널토론에서는 김근주 교수(기독연구원 느헤미야)와 성석환 교수(장신대학교/도시공동체연구소)가 한국교회의 공공성 상실의 원인과 해법에 대하여 심도 있는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럼은 17일 오후 4시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이곳에서 하면 된다. 한국교회의 공공성과 공공신학적 논의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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