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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겨들으시오 5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67. 하늘나라는 손안에 있습니다.
  • 김유철
  • edit@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2-06-02 12:22:20
  • 수정 2022-06-02 12: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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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호숫가에서 들려주는 네 번째 비유 이야기다

눈에 보이고

만져지는 모든 것이

하늘나라라는 것이다


여전히 못 알아듣는 것은 

그들이거나, 우리거나

피장파장이지만

3.5%의 염분으로 온 바다가 썩지 않듯이

모든 기적을 품은 하늘나라는

인체의 3.5% 우리 손안에 있는 것이다



겨자씨의 비유 (마태 13,31~32)


예수께서는 또 다른 비유를 들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나라는 겨자 씨앗과 비슷합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뿌렸습니다. 그것은 모든 씨 가운데 가장 작습니다. 그러나 자라면 (어떤) 푸성귀보다도 더 커져서 나무가 됩니다. 그리하여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입니다."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한국작가회의 시인. <삶예술연구소> 대표로서 ‘사람과 자연’, ‘삶과 예술’을 나누고 있다.시집 『산이 바다에 떠 있듯이』,『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등을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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