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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4)
- 모세를 통해서만 말씀하셨느냐?
- 우리를 통해서도 말씀하시지 않았느냐?(민수기 12,2)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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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4)
- 2015년 8월 4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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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30
- "무엇보다도 돈 절대주의를 나는 비판한다. 이것이 엘살바도르의 최대 악이다." (78. 08. 12 강론)
- 편집국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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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가톨릭 지도자들, 의회에 최저 임금 인상 촉구
- 미국 가톨릭 지도자들의 7월 31일 의회에 공공선 증진을 위한 최저 임금 인상을 요구했다. 미국 주교회의 정의 및 인간개발위원회 의장인 토마스 웬스키 대주...
- 이상호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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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8회 인문학자 김영 교수
- 깨어있는 사람들의 연대가 희망
- - (김근수 편집장) 교수님 건강하시지요? 오늘 한국의 대학들이 위기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영) 한국의 대학은 우리나라 산업화와 민주화를 위해서 ...
- 김근수 편집장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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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3)
- 2015년 8월 3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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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3)
- 이스라엘 자손들이 말하였다.
-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먹여 줄까?(민수기 11,4)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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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르치운쿨라 행진 7일째 소식 나눔
- 순례목적‥기억과 회개구간거리‥신전공소~보성성당(17km)도보순례 7일째.오늘도 주님은 내리고싶은 비를 꾹 참으시며 종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셨다. 그 옛...
- 편집국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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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균태 신부의 오늘 미사 (15.08.02)
- 2015년 8월 2일 연중 제 18주일 미사 강론
- 오랜 옛날부터 인류는 불로장생을 꿈꾸어 왔다. 중국을 최초로 통일했던 진시황제는 결혼하지 않은 남자 아이들과 여자 아이들로 구성된 500명을 한반도로 보...
- 이균태 신부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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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2)
- 이게 무엇이냐?
- 주님께서 너희에게 먹으라고 주신 양식이다.(탈출기 16,15)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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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2)
- 2015년 8월 2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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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라노 암브로시오대성당에서...
-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맑음보스코가 먹을 아침 준비하랴, 빵고에게 가져갈 음식 장만하랴 아침나절이 바쁘다. 늘 함께 다니는 보스코가 오늘은 주보원고도 써...
- 전순란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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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태 신부의 오늘을 위한 영상편지 (2015.08.01)
- 너희는
- 너희 하느님을 경외해야 한다.(레위기 25,17)
- 함정태(베네딕토회 사제)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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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3분묵상 (편집장, 2015.08.01)
- 2015년 8월 1일 김근수 편집장의 매일3분묵상입니다.
- 가톨릭프레스201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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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공원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성명
- 4대강처럼 거짓 논리로 일관된 사업
- 자연공원 케이블카 설치 사업에 대해 한국주교회의 환경소위원회와 정의평화위원회를 비롯한 환경 단체들이 27일 ‘생태적 회심’을 촉구하며 ‘자연공원 케...
- 최진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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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박근혜 정부를 믿지않는다.
- 농민집회
- 우리는 박근혜 정부를 믿지않는다. 밥쌀용 쌀 수입저지와 현 정부 규탄 전국농민대회가 서울역에서 개최되었다. 김영호 의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약속한 쌀값 ...
- 김희봉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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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메로 대주교 29
- “나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내 말을 들을 때 나는 기쁩니다. 나는 그들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내가 보복을 바라는 게 아닙니다.”
- 편집국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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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난한 예수 19
- 안식일과 그리스도교
- “1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2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 김근수 편집장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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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은 길
- 남은 길삼일을 비가 옵니다.쏟아지는 빗물이 땀에 젖어어깨를 짓누릅니다.퉁퉁 불어버린 밀짚모자처럼이제는 감각조차도 희미해졌습니다.십오 일을 걸어 왔...
- 이종인201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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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의 시학 5 (김창규)
- 물고문으로 죽은 자
- 물고문으로 죽은 자남영동 대공 분실 조사실을 올라가는철 계단이 둥근나사 형으로 되어운석 파편이 떨어지듯 빨려 들어가지옥문 들어가는 첫 번째 관문 앞...
- 김창규2015-07-31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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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저마다 자기 언어로 듣고 있지 않는가?"
제1독서 (사도행전 2,1-11)오순절이 되었을 때 사도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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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올라가신 모습 그대로 다시 오실 것이다
제1독서 (사도행전 1,1-11)테오필로스 님, 첫 번째 책에서 저는 예수님의 행적과 가르침을 처음부터 다 다루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신이 뽑으신 사도들에게 성령을 통하여 분부를 내리시고 나서 승천하신 날까지의 일을 다 다루었습니다.그분께서는 수난을 받으신 뒤, 당신이 살아 계신 분이심을 여러 가지 증거로 사도들에게 드러내셨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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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다"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그 무렵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문제 때문에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신자들 가운데 다른 몇 사람이 예루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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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그리고 교회마다 제자들을 위하여 원로들을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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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내가 너를 다른 민족들의 빛으로 세웠다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그 무렵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하느님의 은총에 계속 충실하라고 권하였다.그다음 안식일에는 주님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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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우리는 이 일의 증인입니다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32.40ㄴ-41)그 무렵 대사제가 사도들을 신문하였다.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리에게 씌우려 하고 있소.”그러자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사람에게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