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죄에 물들지 않고 깨끗해지는 지향으로 살아가자는 뜻
- [이신부의 세·빛] ‘원죄’와 ‘병’과 ‘기적’의 함수관계
- 연중 제5주간 화요일 (2020.2.11.) : 1열왕 8,22-23.27-30; 마르 7,1-13오늘은 세계 병자의 날입니다. 이 지향은 1858년 2월 11일부터 프랑스 루르드의 마사비엘 동굴에 성...
- 이기우2020-02-11
-
- 그릇이 되어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35 :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니
- 그릇이 되어-사도행전 9장파리 떼 앉은 밥그릇을 바라보고 있었다두런두런 낯선 목소리를 뒤로 하고며칠 동안 일어난 일을 그는 되새김질 했다다마스쿠스로 ...
- 김유철2020-02-11
-
- ‘우주적 시대’에 걸맞는 인간의 위상을 찾아
- [이기상-신의 숨결] 우리 시대 하느님과의 소통법 ④
- 인간 측의 관계축을 무엇으로 보았는가지금 인류는 절실하게 새로운 사유의 패러다임, 인식론적 틀, 창조적 해석학을 필요로 하고 있다. 서양에서 유래해온 ...
- 이기상2020-02-10
-
- 정작 의식해야 할 것은 후대의 심판이다
- [이신부의 세·빛] 성경의 인사청문회
- 연중 제4주간 금요일(2020.2.7.) : 집회 47,2-11; 마르 6,14-29오늘 독서인 집회서 47장에서는 이스라엘의 역대 임금들 중에서 다윗을 소환하여 평가하고 있고, 오늘 복...
- 이기우2020-02-07
-
- 신종코로나 확산·주변국 혐오 방지에 종교계도 힘 모아
- “중국인·주변국 혐오로 비화되지 않아야”
- 지난 4일 문화체육관광부(박양우 장관)가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소속 종교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종교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에 ...
- 문미정2020-02-05
-
- 슬픔과 연민으로 나타나는 공감의 힘
- [이신부의 세·빛] 오지 못하면 찾아가서라도 해 주어야 할 말
- 연중 제4주간 화요일 (2020.02.04.) : 2사무 18,9-10.14ㄴㄷ.24-25ㄱㄴ.30-19,3; 마르 5,21-43“당신이 옳다”쌍용자동차 회사에서 생산직 노동자들을 무더기로 해고했을 때...
- 이기우2020-02-04
-
- 2020년 2월 이 땅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34 : 누가 격리되었는가
- 2020년 2월 이 땅적신赤身걸린 십자가 바라보는 일은격리된 환자들 숨소리 듣는 일참 아득하고 민망하기 그지없는 일푸른 하늘 사라진 미세먼지우두커니 매달...
- 김유철2020-02-04
-
- 죄와 벌, 그리고 사랑의 방정식
- [이신부의 세·빛] 말씀의 울림, 즉 파동이 커지거나 작아지는 일
- 연중 제4주간 월요일 (2020.02.03.) : 2사무 15,13-14.30; 16,5-13ㄱ; 마르 5,1-20 소리는 파동으로 전해지고 거리가 가까우면 명확하게, 멀면 희미하게 들립니다. 거리의 ...
- 이기우2020-02-03
-
- 옳고 그름, 앎과 모름을 넘어 하나로 통하는 길
- [이기상-신의 숨결] 우리 시대 하느님과의 소통법 ③
- 1) 하느님은 우주의 텅빔이며 우주의 마음이다. ⇒ 하나님하나이며 전체로서의 하느님을 우리는 ‘하나님’이라 이름한다. 우주란(宇宙卵)[대폭발(Big Bang)]이 ...
- 이기상2020-02-03
-
- 그와 나
- (김유철) 시시한 이야기 33 : 하늘의 묵묵黙黙이 있는 곳
- 그와 나그는 건너갔다쏟아놓은 말들과그 말이 일으킨 하얀 포말들을 뒤로 하고하늘의 묵묵黙黙이 있는 곳으로그는 노 없이 건너갔다그를 따라 내 말을 따라...
- 김유철2020-01-28
-
- 우리말 ‘하느님’이라는 이름 속에 담긴 신관
- [이기상-신의 숨결] 우리 시대 하느님과의 소통법 ②
- ‘태양’ 아닌 ‘흑암’ 속에서 만나는 하느님문화의 세기에 상호문화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며 대화를 꾀하는 지구촌의 지성인은 문화의 다양성을 진지하...
- 이기상2020-01-27
-
- 갈라진 형제들의 일치를 위하여
- [이신부의 세·빛] 다윗의 마음, 예수의 마음
-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0.1.24.) : 1사무 24,3-21; 마르 3,13-19 오늘은 16세기 말과 17세기 초에 걸쳐서 스위스 제네바 교구에서 활약한 프란치...
- 이기우2020-01-23
-
- 교부들의 신앙에로 돌아가자!
- [이신부의 세·빛] 요나탄의 우정과 쫓겨나는 악령들
- 연중 제2주간 목요일 (2020.1.23.) : 1사무 18,6-9;19,1-7; 마르 3,7-12 갈라진 그리스도인들이 일치하려는 쇄신의 여정에 있어서 가톨릭교회와 가톨릭 그리스도인들은 ...
- 이기우2020-01-23
-
- 길에서 설 명절을 맞이하는 사람들
- 광화문 세월호 기억공간서 '설맞이 음식나눔' 행사도
- 민족 대명절인 설이 다가오지만 찬바람을 맞으며 길거리에서 명절을 보내는 이들이 있다.오는 25일 토요일 4시 16분에는 광화문 세월호기억공간 앞에서 세월호...
- 강재선2020-01-23
-
- 손이 오그라든 사람, 마음이 오그라든 사람들
- [이신부의 세·빛] 동방 가톨릭, 성공회와 감리회 이야기
- 연중 제2주간 수요일 (2020.1.22.) : 1사무 17,32-33.37.40-51; 마르 3,1-6동방 교회에 속한 그리스도인들 외에 서방 교회 안에도 동유럽과 발칸반도 지역에는 동방 교회...
- 이기우2020-01-22
-
- 갈등과 논쟁으로 드러나야 할 동서 교회의 새 지평
- [이신부의 세·빛] 왕권 갈등과 안식일 논쟁
- 성녀 아네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2020.1.21.) : 1사무 16,1-13; 마르 2,23-28오늘 미사의 독서인 사무엘 상권 16장에 따르면, 사울에게 주어졌던 이스라엘의 왕권은 그...
- 이기우2020-01-21
- 가스펠툰더보기
-
-
[가스펠:툰] 우리가 마실 물을 내놓으시오
2026년 3월 08일 사순 제3주일제1독서 (탈출기 17,3-7)그 무렵 백성은 목이 말라, 모세에게 불평하며 말하였다. “어쩌자고 우리를 이집트에서 데리고 올라왔소? 우리와 우리 자식들과 가축들을 목말라 죽게 하려고 그랬소?”모세가 주님께 부르짖었다. “이 백성에게 제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에게 돌을 던질 것 같습니다....
-
[가스펠:툰]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겠다
2026년 3월 01일 사순 제2주일제1독서 (창세기 12,1-4ㄱ)그 무렵 주님께서 아브람에게 말씀하셨다. “네 고향과 친족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나는 너를 큰 민족이 되게 하고, 너에게 복을 내리며, 너의 이름을 떨치게 하겠다. 그리하여 너는 복이 될 것이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
[가스펠:툰] 죄가 많아진 그곳에 은총이 충만히 내렸습니다
2026년 2월 22일 사순 제1주일제1독서 (창세기 2,7-9; 3,1-7)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
-
[가스펠:툰]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2026년 2월 15일 연중 제6주일제1독서 (집회서 15,15-20)네가 원하기만 하면 계명을 지킬 수 있으니 충실하게 사는 것은 네 뜻에 달려 있다. 그분께서 네 앞에 물과 불을 놓으셨으니 손을 뻗어 원하는 대로 선택하여라. 사람 앞에는 생명과 죽음이 있으니 어느 것이나 바라는 대로 받으리라.참으로 주님의 지혜는 위대하니 그분께서는 능력이 넘치.
-
[가스펠:툰]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리라
2026년 2월 8일 연중 제5주일제1독서 (이사야서 58,7-10)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네 양식을 굶주린 이와 함께 나누고 가련하게 떠도는 이들을 네 집에 맞아들이는 것, 헐벗은 사람을 보면 덮어 주고 네 혈육을 피하여 숨지 않는 것이 아니겠느냐? 그리하면 너의 빛이 새벽빛처럼 터져 나오고 너의 상처가 곧바로 아물리라. 너의 의로움이 네...
-
[가스펠:툰] 행복하여라,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
2026년 2월 1일 연중 제4주일제1독서 (스바니야 예언서 2,3; 3,12-13)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나는 네 한가운데에 가난하고 가련한 백성을 남기리니 그들은 주님의 이름에 피신하리라. 이스라엘의 남은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