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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균 씨 추모 집회, ‘너는 나다’ 전국서 열려
- “비정규직에 위험 떠넘기는 ‘위험의 외주화’ 중단하라”
- “너는 나다” “더 이상 죽이지 마라…”최근 태안화력에서 발생한 산업재해로 안타깝게 목숨을 잃은 고 김용균 씨를 위한 추모 행동이 오는 19일 저녁 7시 ...
- 강재선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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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교회는 왜 있는가?
- 바람소리 19. 김용균 청년에게 용서를 구하며
- 비극은 도처에 있다.33살의 청년 예수가 십자가형으로 죽은 것과 2018년 24살의 청년 김용균이 컨베이어에 끼어 죽은 것은 얼마나 다른 것일까? 2017년 제주의 생...
- 김유철2018-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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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김병상 몬시뇰의 「따뜻한 동행」
-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맑음
- 2018년 12월 15일 토요일, 맑음김병상 신부님을 지난 해 여름쯤 뵈었나, 아니면 봄쯤? 겨울일 수도 있고… 진주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신부님들 모임에 ...
- 전순란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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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대지’에 대한 존중, 기후변화협약 위한 대화
-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서 종교 공동체 ‘탈라노아’ 대화 열려
- 종교공동체는 지구상에서 함께 살아가기 위한 새로운 방식을 추구하며 이는 새로운 사유방식과 새로운 이해방식을 요구한다. 인간은 하나로서 함께 살아가야...
- 강재선2018-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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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적폐청산, 주권자 국민이 직접 나설 때”
- 시민사회 원로들, 양승태 사법농단 시국선언
- 숱한 재판거래를 통해 민주주의와 국민 기본권을 유린한 사실이 밝혀지고 있는데도, 사법부는 아직 제대로 된 반성을 하지 않고 혁신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다...
- 강재선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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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서울에서 로마까지 도보순례를 하다니?
-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눈 온 뒤 흐림
-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눈 온 뒤 흐림커튼 사이로 눈이 왔나 살그머니 내다보니 아직 안 왔다. 날씨는 잔뜩 흐려 이대로는 그냥 넘어가지 않을 것 같고… 보스...
- 전순란2018-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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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을 벗어나야 장애인도 주인공으로 살 수 있다
- 한국가톨릭장애인사목협의회 장애인정책 세미나
- 지난 12일 한국가톨릭장애인사목협의회(지도신부 김재섭)는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발달장애인 정책의 현실과 미래 - 탈시설을 둘러싼 이슈 논쟁’을 주...
- 강재선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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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민, 노동자, 세월호 가족과 함께 하는 성탄음악회
- 21일 오후7시30분 성공회 서울대성당
-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성공회 서울대성당에서, ‘평화+공생, 간절한 기다림’을 주제로 한국정교회, 천주교, 개신교 연합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음악회’가...
- 문미정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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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국대 안드레 씨, 조명탑 위에서 30일째
- “총장 연임 중단하고 총장 선출 직선제 하라”
- 갑작스런 추위가 찾아오며 몸이 움츠러드는 때, 11m 높이의 조명탑에서 한 달째 시위를 벌이고 있는 학생이 있다. 동국대 전 총학생회장인 안드레 씨다. 안드레...
- 강재선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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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정해진 것보다 더 요구하지 마라”
- 대림 제3주일 :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루카 3,10-18)
- 대림 제3주일 : 저희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루카 3,10-18) // 만화로 보는 주일복음. 그때에 군중이 요한에게 물었다. “그러면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요...
- 김웅배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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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한신대학교여동문회'
-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맑음
-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맑음어제 엄엘리가 일손을 거의 다 도와주고 가서 별로 할 게 없을 꺼라고 생각을 했지만 막상 아래층에 내려가보니 오늘 일은 오늘 또...
- 전순란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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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암기과목, ‘한국사’?
- 한국사는 ‘수능 필수과목’이 되었지만...
- 2016년에 시행된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부터 ‘한국사’가 선택이 아닌 ‘필수과목’이 되었다. 한국사는 2004년 수능에서 선택 과목이 된 이후, 2015년 전...
- 안중근청년기자단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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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봄강좌] 술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네 번째 초대 손님, 김은수 롯데주류 군산공장장
- 아는 만큼 보이고 알면 새로워진다!새봄아카데미 신성국 신부의 강좌 ‘특별한 만남, 멋진 사람들’의 네 번째 초대 손님으로 김은수 롯데주류 군산공장장이 ...
- 편집국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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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교황대사님, 홍길동을 아시나요?
- 바람소리 18 : 58개띠 형에게 ②
- 대사님, 평안하신지요?기쁜 마음으로 안부를 물으며 인사드립니다. 대사님이 이곳 한국에 교황대사로서 소임을 받아 온 때가 장미꽃이 환하던 5월이었는데 벌...
- 김유철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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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와 성, 폭력을 말하다
- 8일 한국여성신학회, ‘종교·성·폭력’ 학술포럼 열어
- 지난 8일, 종교 안에서 중요한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종교·성·폭력’을 주제로 한국여성신학회 학술포럼이 열렸다.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극복해야 첫 번째 ...
- 문미정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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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이 세상에 당신 혼자가 아니라는’ 위안을 주는 사람
-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맑음
-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맑음새벽까지 모든 일을 마쳤다 생각했는데 눈뜨자마자 아우성을 듣는다. 고무다라이 속 비닐봉지에 들어있는 배추들이 꺼내달라고, ...
- 전순란2018-12-10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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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양들이 생명을 얻고 또 얻어 넘치게 하려고 왔다"
2026년 4월 26일 부활 제4주일 (성소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ㄱ.36-41)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며 베드로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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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믿는 데에 마음이 어찌 이리 굼뜨냐?"
2026년 4월 19일 주일 (부활 제3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14.22ㄴ-33)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여러분도 알다시피, 나자렛 사람 예수님은 하느님께서 여러 기적과 이적과 표징으로 여러분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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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2026년 4월 12일 부활 제2주일 곧, 하느님의 자비 주일제1독서 (사도행전 2,42-47)형제들은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였다. 그리고 사도들을 통하여 많은 이적과 표징이 일어나므로 사람들은 저마다 두려움에 사로잡혔다. 신자들은 모두 함께 지내며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 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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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제야 보고 믿었다
2026년 4월 5일 주님 부활 대축일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그 무렵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 악마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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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나는 부끄러운 일을 당하지 않을 것임을 안다
2026년 3월 29일 주님 수난 성지 주일제1독서 (이사양서 50,4-7)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고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다. 나는 매질하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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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를 풀어 주어 걸어가게 하여라.”
2026년 3월 22일 사순 제5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7,12ㄹ-1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 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