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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30일
- "기억과 섬김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의 특징들 중 하나는 이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역사의 남자요, 역사의 여자이며, 역사는 나에게서 시작하여 나에게서 끝나는 것이 아니...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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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통신원 - 네팔] 시간이 멈췄다.
- ▲ 비교적 피해 규모가 적다고 하는 카트만두 시내 거짓말처럼 시간은 4월 25일 토요일 오후 12시 경에 멈췄다.전화 통화 중 나도 모르게 '지진이에요. 나중에 ...
- 이레지나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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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28일
- "그대, 새로움이 두려운가?"
- 그들(사도행전에서 이방인들의 회개를 불안해하던 예루살렘 신자들)은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느님이 새로움의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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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24일
- "그분을 처음 만나던 날"
- 우리는 성경에서 수많은 만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우리를 만나시기 위해 우리를 찾으시고 우리 각자는 예수님과의 고유한 만남을 가지고 있으...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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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21일
- "오늘의 수많은 스테파노들을..."
- 오늘 저는 교회의 역사, 교회의 참된 역사는 성인들과 순교자들의 역사라는 것을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린다고 믿었던 자들에게서, “진리...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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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16일
- "이 완고함에 이르는 길은 ..."
- [...] 이 사람들은 학자들이었고 백성의 역사를 연구했으며 예언을 연구했고 율법을 연구했으며 그렇게 해서 이스라엘 백성의 신학과 하느님의 계시를 전부 알...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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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14일
- "그리스도교 공동체의 삼요소"
- [...] 그러니까 세 가지 요소가 있습니다.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성령 안에서 새롭게 태어났음을 보여 주는 것은 바로 내부 분열이 아니라 조화를 추구하는 공동...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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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세계동시, 캐나다 토론토 집회
- "우리에게 가만히 있으라고 말하지 말라."
- 4월 18일 토요일. 오후 2시캐나다 토론토 다운타운 영과 던다스(yonge/dundas)에 위치한 던다스 스퀘어 광장에서 약300여명의 토론토 교민과 케네디언들이 모여 세...
- 배금환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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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13일
- "성령이여, 우리에게 용기를!"
- "성령이여, 우리에게 용기를!" 오늘날에도 교회의 메시지는 담대함의 길, 그리스도교적 용기의 길에 대한 메시지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이 말하듯이 단...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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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묵과 순종, 겸손은 할만큼 했다.
- ▲ 진도대교에서 우찬군.어제는 세월호 참사 1주년을 기억하고 아이들과 유가족 분들의 분노를 잊지 않기 위해서 성당 형제자매님들과 함께 팽목항을 찾았다....
- 조성구2015-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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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프레스 연대 상황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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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프레스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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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프레스 연대 상황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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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 지부별 소식은 실시간 업데이트 됩니다.해외캐나다 배금환 금미경미국 안중호 (뉴욕) 이금주 (보스톤) 최경미 (로스엔젤레스) 독일 정종률 (프랑크푸르...
- 가톨릭프레스201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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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11일
- "갈릴래아, 그 첫사랑의 자리!"
- "갈릴래아, 그 첫사랑의 자리!"[...]부활의 날들을 지내는 이 때 기도 안에서 자주 저에게 울려오는 말은 “갈릴래아”입니다. 베드로는 최초의 연설에서 “모...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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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코 교황 강론 4월 4일
- "신비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 4월 4일(부활 성야) 강론에서 "신비 안으로 들어간다는 것은..."[...] 우리는 지금 하느님께서 사랑의 밤샘으로 이루신 신비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여기 있습니다...
- 국방그라시아 수녀2015-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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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방자 예수 : 해방신학으로 본 역사의 예수
- 책소개해방의 관점과 시각에서 출발해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제시하다!『해방자 예수』는 예수회가톨릭 사제이자 해방신학의 대가 혼 소브리노의 책으로, ...
- 가톨릭프레스201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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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제1독서 (지혜서 18,6-9)해방의 날 밤이 저희 조상들에게는 벌써 예고되었으니 그들이 어떠한 맹세들을 믿어야 하는지 확실히 알고 용기를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백성은 의인들의 구원과 원수들의 파멸을 기대하였습니다.과연 당신께서는 저희의 적들을 처벌하신 그 방법으로 저희를 당신께 부르시고 영광스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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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옛 인간을 벗어 버리고 새 인간을 입은 사람
제1독서 (코헬렛 1,2; 2,21-23)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지혜와 지식과 재주를 가지고 애쓰고서는 애쓰지 않은 다른 사람에게 제 몫을 넘겨주는 사람이 있는데 이 또한 허무요 커다란 불행이다.그렇다,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그 모든 노고와 노심으로 인간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가? 그의 나날은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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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제1독서 (창세기 18,20-32)그 무렵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소돔과 고모라에 대한 원성이 너무나 크고, 그들의 죄악이 너무나 무겁구나. 이제 내가 내려가서, 저들 모두가 저지른 짓이 나에게 들려온 그 원성과 같은 것인지 아닌지를 알아보아야겠다.”그 사람들은 거기에서 몸을 돌려 소돔으로 갔다. 그러나 아브라함은 주님 앞에 그대로 서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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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제1독서 (창세기 18,1-10ㄴ)그 무렵 주님께서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한창 더운 대낮에 천막 어귀에 앉아 있었다. 그가 눈을 들어 보니 자기 앞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천막 어귀에서 달려 나가 그들을 맞으면서 땅에 엎드려 말하였다.“나리, 제가 나리 눈에 든다면, 부디 이 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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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제1독서 (신명기 30,10-14)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이 율법서에 쓰인 그분의 계명들과 규정들을 지키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희 하느님께 돌아오너라. 내가 오늘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계명은 너희에게 힘든 것도 아니고 멀리 있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하늘에 있지도 않다.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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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
제1독서 (이사야서 66,10-14ㄷ)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기뻐하고 그를 두고 즐거워하여라. 예루살렘 때문에 애도하던 이들아, 모두 그와 함께 크게 기뻐하여라. 너희가 그 위로의 품에서 젖을 빨아 배부르리라. 너희가 그 영광스러운 가슴에서 젖을 먹어 흡족해지리라.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예루살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