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께 할게 (16.01.27)
  • 최진
  • 등록 2016-01-27 19:35:03
  • 수정 2016-01-27 19:43:47

기사수정


▲ ⓒ 최진 기자


▲ ⓒ 최진 기자


▲ ⓒ 최진 기자


세월호 희생자들과 미수습 가족들을 기억하는 노란리본입니다. 가방에 달아주세요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앞에서 노란리본을 나눠주는 봉사자들. 일부 시민들은 리본과 인쇄물을 받아 가방에 넣으며 힘내라는 인사말을 남겼다.


TAG
키워드관련기사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가스펠툰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