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2024.12.19 목
“세월호 희생자들과 미수습 가족들을 기억하는 노란리본입니다. 가방에 달아주세요”
서울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앞에서 노란리본을 나눠주는 봉사자들. 일부 시민들은 리본과 인쇄물을 받아 가방에 넣으며 힘내라는 인사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