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열강]은 ‘소리’로 듣는 팟캐스트 방송입니다. 이미지 위쪽에 보이는 방송 링크에서 ‘재생버튼’을 누르시면 더 많은 에피소드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일상 안에서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야 건강한 신앙인으로 사는 것이다. 내가 살아가는 일상은 가장 소중한 교회이고, 하느님과 함께하는 복음의 현장이다. 가장 거룩한 일은 일상에 있는 것이다.
- 신성국 신부 강론 중에서
‘은총’과 ‘축복’이라는 말을 ‘기회’로 바꾸어 생각해보자고 권하는 신성국 신부. 오늘 우리 각자에게 주어진 하루를 은총의 기회, 축복의 기회로 삼고 살면 그것이 바로 행복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