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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헌혈 급감…명동서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 13일, 명동 가톨릭회관 앞 ‘헌혈로 사랑을 잇다’ 현장 헌혈 진행
  • 문미정
  • mo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0-05-13 15:30:45
  • 수정 2020-05-13 15: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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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운동 단체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가 헌혈을 독려하는 명동, 헌혈로 사랑을 잇다생명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앞마당에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한마음한몸운동본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지자, “자발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캠페인을 통해 헌혈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는, 원활한 혈액공급을 위한 혈액보유량의 적정 수준인 5일분을 밑도는 2.8일분까지 그 보유량이 떨어진바 있다. 이후 범국민 협조로 적정 수준을 회복했으나, 코로나19 장기화, 학교 개학 연기 등으로 현재 혈액보유량은 3.8일로 감소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되더라도 의료기관의 수술 일정이 정상화 되고 혈액 공급량이 늘어날 경우 혈액 보유량은 다시 급감할 가능성이 높아 혈액수급이 위태로운 상황은 한동안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캠페인은 한마음혈액원과 연계해 헌혈버스를 배치하여 현장 헌혈을 진행한다. 한편에서는 장기기증희망자 및 조혈모세포 기증희망자 상담·접수도 진행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의료진과 환자들을 응원하는 서명을 받아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 월례미사 중에 봉헌할 예정이다.


⑴ 혈액보유량 : 의료기관 공급가능한 재고와 검사대기혈액 재고 (검사대기혈액 : 검사종료 후 의료기관 공급 가능한 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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