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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8인이 묻힌 곳에서 독립평화축제 열린다 - 10월 4~5일, ‘효창원 독립 평화 축제’ 열려
  • 문미정
  • moon@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19-09-24 15:47:12
  • 수정 2019-09-24 17:3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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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김구·백정기·이동녕·이봉창·윤봉길·조성환·차리석


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독립운동가들의 묘소가 있는 효창공원에서 ‘효창원 독립평화축제 - 효창원 F5(새로고침)’가 오는 10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는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효창공원의 장소적 의미와 더불어 독립운동의 의미를 전하기 위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안중근을 비롯한 김구, 백정기, 이동녕, 이봉창, 윤봉길, 조성환, 차리석이라는 한반도의 평화에 기여한 8명의 독립운동가들의 묘소가 있어 우리나라 독립운동 관련 사적지 중 매우 의미가 큰 곳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효창원의 존재조차 모르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효창원 독립운동가 8인을 테마로 한 새로운 형태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독립운동역사를 즐겁게 학습·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축제에서는 ▲8가지 컨셉의 독립운동역사 체험부스와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독립운동 Playground’ ▲효창공원 내 주요 스팟을 선정해 그곳과 관련된 역사를 바탕으로 한 ‘효창런’ ▲독립운동 VR체험 ▲버스킹 공연 ▲독립운동가 웹툰 캐릭터 전시 등이 열린다. 


4일 오후 7시에는 숙명여자대학교 음악대학 숙연당에서 안중근 의거 110주년 기념 청소년 독립·민주·평화 음악회가 열린다. 정율성 등 독립운동을 했던 음악가들의 곡과 독립정신을 계승한 민주화운동 관련 곡들을 공연할 예정이다.


음악회와 독립평화축제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용은 없다. 또한 행사장 미화활동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는 봉사시간을 발급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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