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2024.05.06
월
HOME
“유권자가 입법 주도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 도래”
오는 8일, ‘시민의회’입법추진100인위원회(이하 시민의회위원회)가 출범한다. 2004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BC) 주에서 선거법 개혁을 위한 시민의회를 시작으로, 아이슬랜드와 아일랜드, 프랑스, 벨기에 등 OECD를 중심으로 300회 가까운 시민의회 활동 사례와 시도가 있어왔다. 시민의회위원회는 현안들을 정쟁과 자기들만의 게임에 빠...
교회
강론
교회
이웃종교
한국교회
천주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미사 봉헌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미사가 15일 천주교 광주대교구 산정동 성당에서 봉헌됐다. 이날 미사는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주교)와 사회주교위원회(위원장 문창우 주교), 광주대교구장 옥현진 대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 박현동 아빠스(덕원자치수도원구 자치구장 서리), 전국 교구 소속 정의평화위원회...
사회
칼럼
오피니언
세상
목소리
사회일반
“유권자가 입법 주도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 도래”
오는 8일, ‘시민의회’입법추진100인위원회(이하 시민의회위원회)가 출범한다. 2004년 캐나다 브리티시 콜럼비아(BC) 주에서 선거법 개혁을 위한 시민의회를 시작으로, 아이슬랜드와 아일랜드, 프랑스, 벨기에 등 OECD를 중심으로 300회 가까운 시민의회 활동 사례와 시도가 있어왔다. 시민의회위원회는 현안들을 정쟁과 자기들만의 게임에 빠...
세계교회
바티칸
프란치스코 교황
국제가톨릭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1명 지명
지난 9일 신임 추기경 21명의 명단이 공개됐다.프란치스코 교황이 오는 9월 30일 추기경회의(Consistory)에서 서임하게 될 추기경은 총 21명이다. 이들 중 18명이 80세 미만으로 이들은 모두 교황을 선출하는 콘클라베 선거권을 갖는다. 지역적으로는 북아메리카 1명, 유럽 11명, 남아메리카 4명, 아프리카 3명, 아시아 2명이다. 유럽 출신 성직자들...
연재
새로운 사유
지성용 칼럼
홍성남 칼럼
최종수 칼럼
설희순 칼럼
이기우 칼럼
이원영 칼럼
편집자 칼럼
가스펠툰
[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기획
저스티스
인터뷰
팟캐스트 가프
커뮤니티
특별기획
대한민국에서 검사로 산다는 것
하늘의 천사가 나타나 흔들어 깨우면서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엘리야가 깨어보니 머리맡에, 불에 달군 돌에 구워낸 과자와 물 한 병이 놓여 있었다. 천사가 다시 와서 그를 흔들어 깨우면서 “갈 길이 고될 터이니 일어나서 먹어라.” 하고 말하였다. 그는 음식을 먹고 힘을 얻어 사십 일을 밤낮으로 걸어 하느님의 산 호렙에 이르렀다. (1열왕 19장)
가프 Pick
가프 Pick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5일, ‘위기의 시대, 신앙의 길을 찾다’를 주제로 토마시 할리크 신부의 강연회가 서울 마리스타교육수사회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번 강연회는 우리신학연구소,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신앙인아카데미가 공동주관했으며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함께 했다. 그리스도인의 과제는 민주주의를 넘어 친밀함의 문화를 만드는 일토마시 할리크...
Login
Join
전체보기
Top
태그
안중근기념사업회
청년안중근 평화·통일 청년리더를 꿈꾸라
오는 17일까지 서울시 청년안중근 평화·통일 청년리더 4기를 모집한다. 평화와 통일에 관심있는 서울시 거주 청년 또는 서울시 소재 직장인 및 대학(원)생(만 1...
2021-07-02
26일,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 추모식 열려
오는 26일 11시, 서울효창공원 내 안중근의사 빈 무덤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11주년 추모식'이 거행된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는 이번 순국...
2021-03-24
안중근 의사와 함께 하는 한반도 평화기원 캠페인
안중근의 하얼빈의거 111주년을 맞아 기념식과 함께 한반도평화기원 시민선언캠페인이 온라인에서 진행된다.오는 26일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이사장 함세웅 ...
2020-10-22
독립운동가 8인이 묻힌 곳에서 독립평화축제 열린다
안중근·김구·백정기·이동녕·이봉창·윤봉길·조성환·차리석한반도 평화에 기여한 독립운동가들의 묘소가 있는 효창공원에서 ‘효창원 독립평화축제 - 효...
2019-09-24
“안중근 의사 정신을 계승하여 큰 역할 하고자”
오는 6월 8일, ‘평화를 위하여’란 주제로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후원의 날 행사가 열린다. 이날 행사는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의 토크콘서트로 진행된...
2019-05-31
안중근의사 의거 109주년, 남북 공동 행사 열린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 안중근 의사 유언 중안중근 의사 의거 109주년을 맞아 중국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의...
2018-09-14
“안중근 의사, 이토히로부미가 아니라 반평화세력을 쏜 것”
지난 24일 오후 1시, 서울 효창원 안중근 의사 묘역에서 ‘안중근 의사 순국 108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추모식에는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비롯해 많은 시...
2018-03-26
어쩌다 청년안중근이 되었냐고 물으신다면
주말마다 효창공원에선 특별한 여행을 떠날 수 있다. 바로 안중근역사평화해설사와 함께하는 해설프로그램이다. 코스는 백범김구기념관과 독립운동가의 묘...
2017-12-22
안중근 의사의 빈 무덤이 말해주는 신앙
나는 천국에 가서도 또한 마땅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108년 전 ...
2017-10-31
안중근 의사가 총을 꺼내 들며 품었던 신앙
묘하게도 한국 역사는 10월 26일 혁명적인 사건이 중복돼 일어났다. 지난해 촛불혁명의 동력이던 ‘최순실 태블릿 사건’이 최초 보도된 날이 10월 26일이고, 독...
2017-10-30
돌아오지 못한 영웅, 끝내 찾을 수 없는가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곁에 묻어 두었다가 우리의 국권이 회복되거든 고국으로 반장(返葬)해주길 바란다. 나는 천국에 가서도 조국의 주권 회...
2017-09-04
[영상] 당신은 ‘통일’이 되기를 원합니까?
‘우리들은 통일을 원하는가?’이 시대, 진정한 통일을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기 질문을 던져봤다. ▶ 관련기사 바로가기 안중근 평화기...
2017-09-04
[카드뉴스] 답은 ‘통일교육’에 있다
2017-09-01
안중근 의사가 100년을 기다려야 했던 이유
세상에는 정해진 규칙이 있다. 어떤 이들은 글자 그대로 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규정을 내세운 폭력도 있다. 규칙에 얽매여 본질을 들여다...
2017-08-31
대를 이어 안중근 의사를 섬긴 일본인, 치바 도시치
나라를 위해 몸을 바치는 것이 군인의 본분이다.이는 안중근 의사가 사형 집행 전날, 자신의 간수였던 일본 헌병 치바 도시치에게 써준 유묵이다. 1909년, 안중...
2017-08-30
애국선열 묘역 효창공원, 그저 공원으로 괜찮은가
안중근 의사는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1등급) 서훈자다. 그러나 안 의사의 가묘는 현충원 국립묘지가 아니라 효창공원에 마련돼 있다. 효창공원의 원래 이름은 ...
2017-08-29
한국 선생님과 일본 선생님이 만나 역사를 가르칠 때
안중근의 평화가 국경을 뛰어넘은 ‘공감’으로 이어져올바른 역사관이 ‘공유’되는 한-일 대화의 장 열어야 한일공동평화수업, 평화를 담다최근 극장가에...
2017-08-28
영웅의 아들, 변절자의 삶을 선택하다
‘시모시자(是母是子)’.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는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와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비유할 때 쓰는 표현이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
2017-08-25
[카드뉴스] 6·15 남북공동선언을 아시나요?
안중근 평화기자단 - 전다현 인턴기자(공동취재 : 박지민·송종원·안권훈·임용우·유창수 인턴기자)▶ 청년 안중근 바로가기
2017-08-04
청년의 눈으로 ‘통일’을 말한다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문 대통령지난 6월 15일 문재인 대통령은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 학술회의 및 기념식’에 참석했다. 2005년 ...
2017-08-02
가스펠툰
더보기
[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제1독서(사도 10,25-26.34-35.44-48)25 베드로가 들어서자 코르넬리우스는 그에게 마주 나와그의 발 앞에 엎드려 절하였다. 26 그러자 베드로가 그를 일으키며,“일어나십시오. 나도 사람입니다.” 하고 말하였다.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나는 이제 참으로 깨달았습니다.하느님께서는 사람을 차별하지 않으시고,35 어떤 민족에서건 당신..
[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제1독서(사도 9,26-31)그 무렵 26 사울은 예루살렘에 이르러 제자들과 어울리려고 하였지만모두 그를 두려워하였다.그가 제자라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27 그러나 바르나바는 사울을 받아들여 사도들에게 데려가서,어떻게 그가 길에서 주님을 뵙게 되었고 주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는지,또 어떻게 그가 다마스쿠스에서 예수님의 이름...
[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제1독서(사도 4,8-12)그 무렵 8 베드로가 성령으로 가득 차 말하였다.“백성의 지도자들과 원로 여러분,9 우리가 병든 사람에게 착한 일을 한 사실과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하는 문제로 오늘 신문을 받는 것이라면,10 여러분 모두와 온 이스라엘 백성은 이것을 알아야 합니다.나자렛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곧 여러분이 십자가...
[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제1독서(사도 3,13-15.17-19)그 무렵 베드로가 백성에게 말하였다.13 “여러분은 예수님을 빌라도에게 넘기고,그분을 놓아주기로 결정한 빌라도 앞에서 그분을 배척하였습니다.그러나 아브라함의 하느님과 이사악의 하느님과 야곱의 하느님,곧 우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종 예수님을 영광스럽게 하셨습니다.14 여러분은 거룩하고 의로...
[가스펠:툰]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제1독서(사도 4,32-35)32 신자들의 공동체는 한마음 한뜻이 되어,아무도 자기 소유를 자기 것이라 하지 않고 모든 것을 공동으로 소유하였다.33 사도들은 큰 능력으로 주 예수님의 부활을 증언하였고, 모두 큰 은총을 누렸다.34 그들 가운데에는 궁핍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다.땅이나 집을 소유한 사람은 그것을 팔아서 받은 돈을 가져다가35 사도.
[가스펠:툰]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제1독서(사도 10,34ㄱ.37ㄴ-43)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이 예수님께서 두루 다니시며 좋은 일을 하시고악마에게 짓눌리는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
최신뉴스
“유권자가 입법 주도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 도래”
05-02
[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05-02
사도로서의 삶을 걸어가며
05-02
[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04-26
협동조합, 새로운 사회사도직 형태
04-26
[가스펠:툰] “아무도 나에게서 목숨을 빼앗지 못한다”
04-19
새로운 길을 따르는 사람들
04-19
천주교,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미사 봉헌
04-15
[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04-11
‘조선일보 처벌’을 입법하는 국회로
04-11
idx=7901&sfl=&stx=&sst=wr_hit&sod=desc&sop=and&page=39" style="font-weight:;color:#333333;">[가스펠:툰] 성경을 깨닫게 해 주셨다
04-11
‘조선일보 처벌’을 입법하는 국회로
04-11
많이 본 뉴스
더보기
[가스펠:툰]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부활 제5주일 :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협동조합, 새로운 사회사도직 형태
[이신부의 세·빛] 아시아 복음화의 엔진, 협동조합 운동
[가스펠:툰]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불렀다”
부활 제6주일 : “서로 사랑하여라”
사도로서의 삶을 걸어가며
[이신부의 세·빛] 사도의 길, 사도직 활동
“유권자가 입법 주도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시대 도래”
8일, ‘시민의회’입법추진100인위원회 출범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