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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4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08. 어리석음에서 나오길
  • 김유철
  • edit@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1-03-09 11:20:55
  • 수정 2021-03-09 11: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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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파멸로 이끄는

‘탐진치’貪瞋痴란 말을 들어봤지?

욕심내고·성내고·어리석음을 이루는 말이야.

그 중에 성을 낸다는 ‘진’瞋은

눈을 부릅뜬 모양을 나타내는 말일세.

그렇게 하지 말라는 말이야.

하늘에 계신 하느님이 자네를 그렇게 보고 있지 않잖아.

ㅎㅎ


* 마태 5,21~26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시인.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집행위원장. <삶예술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민예총, 민언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연구서 <깨물지 못한 혀> <한 권으로 엮은 예수의 말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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