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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가 간곡히 하는 말 5 - [나無가 삼킨 예수 목소리] 09. 죄의 충동이 몰려오면
  • 김유철
  • edit@catholicpress.kr
  • 기사등록 2021-03-17 13:48:29
  • 수정 2021-03-17 13:4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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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이란 노래 알지?

맞는 말이야. 

살다보면 별의 별 일을 다 만나는 것이 인생일세.

그러니 흑심이 시나브로 생기는 것 또한 지극히 당연한 일이지

그렇지만, 그럴수록 

그대들의 온몸이 하느님의 숨결로서 이루어졌음을 상기하게.

잘할 수 있을 거야.

ㅎㅎ



마태 5,27~30



[필진정보]
김유철(스테파노) : 시인. 천주교 마산교구 민족화해위원회 집행위원장. <삶예술연구소>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여러 매체에 글을 쓰고 있다. 한국작가회의, 민예총, 민언련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집 <천개의 바람> <그대였나요>, 포토포엠에세이 <그림자숨소리>, 연구서 <깨물지 못한 혀> <한 권으로 엮은 예수의 말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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