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을 다시 '생명의 강'으로 되살리려면
더 이상 방치 안 돼, 댐 해체하고 재자연화 서둘러야
우리들의 일그러진 사법부
(박황희) 판결 오류에 의한 인권침해 어떻게 할 것인가
종교계,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국민 통합의 리더십 기대”
각 종단, 새 정부에 “포용과 치유의 정치를” 한목소리
종교계 대선 정책 제안, "헌법적 가치와 공공성" 성찰 요구돼
종교자유정책연구원, 각 종단 정책 분석 발표···정교분리·형평성 등 주요 쟁점 부상
4대강 재자연화, 어떻게 할 것인가
(김정욱) 소통(疏通)-통수(通水)-통합(統合)의 3통
교황 레오14세, 베드로 광장서 이태원 참사 유가족 만나
“고통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로 나아갈 것”
“2030년 탈핵·탈석탄·탈송전탑!”··· 368km 걸어 광화문 도착
종교계·시민단체 도보순례단, 에너지 전환 촉구하며 걸어서 전국 순례
"국민 섬기고 통합하며 공동의 집 보전할 지도자 선출해야"
천주교주교회의, 대선 앞두고 담화 발표
제267대 교황, 레오 14세 선출
첫 미국 출신 교황···프레보스트 추기경, “평화가 여러분 모두와 함께”
두 사람, 한강 그리고 김건희
(지성용)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지천명(知天命) 관세음(觀世音)
(지성용) 이기는 싸움 아니라 해야할 싸움으로 역사를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체코 출신 영성가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 초청 강연
‘나는 신이다’…누가, 왜, 종교에 중독되는가
(지성용) 혼란과 광기의 한복판에 종교가 있다
한국 천주교, 온라인 신앙생활 늘고 대면 미사 참석 줄어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코로나19가 우리의 삶과 신앙에 미친 영향’ 발표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5일,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미사 봉헌돼
개신교인 인식조사, 68%가 ‘한국사회는 새로운 신분제 사회’라고 생각
‘2022 개신교인 인식조사’ 연구 결과 발표 ①
길 위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시대
(지성용) “제대의 촛불은 거리의 촛불로 빛나고 있습니다.”
서울 세종대로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봉헌돼
정구사, 참사 희생자들 이름 호명하며 안식 기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