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프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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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15.10.01)
세계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그것이 연대의 세계화가 될 수 있도록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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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끝까지 힘내자! (15.09.26)
'저희 교수들은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지지합니다. 얘들아 끝까지 힘내자!'라는 문구가 써진 푯말을 들고 있는 서울기독대학교 손원영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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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화상경마도박장 추방 염원 (15.09.25)
어느 덧 세 번째 추석 차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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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미국에서도... (15.09.23)
미국에서도 겸손한 모습을 보여주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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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교황 맞이 (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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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예수 (15.09.17)
우리는 십자가에 매달린 예수가 그려진 아름다운 그림을 봅니다. 그러나 실상은 다릅니다. 그는 찢겨졌고, 우리 죄 때문에 피를 흘리셨습니다. 우리는 예술적으로 잘 그려진 예수가 아니라 십자가의 예수를 봐야 합니다.그리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스스로를 파괴하고 고개를 떨구신 하느님을 봐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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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지기 (15.09.16)
기독교인인 기독교적인 삶의 길로 나아가려면,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반드시 넘어져야만 합니다. 그것은 겸손입니다. 그렇습니다. 그것은 역시 예수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그 자신이 겸손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14일, 강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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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 (15.09.14)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은 기독교인이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좋은 남자나, 좋은 여자는 될 수 있지만, 그러나 예수님이 했던 대로 하지 않았습니다. 당신이 용서할 수 없다면, 하느님의 평화를 받을 수 없습니다. -프란치스코 교황, 10일 미사 강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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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역사 (15.09.13)
교회와 가정은 힘- 일반인들의 생활을 통제하는 이념적, 경제적, 정치적 힘-의 중심에 활기차게 맞서 대응하는 동맹입니다. 이 같은 힘의 중심은 역사책에 기록된 대부분의 사건들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사랑의 기록은 하느님의 가슴에 직접 기록됩니다. 그리고 그 기록은 영원히 남습니다. 이렇게 가정과 교회에 있어 하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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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컷 뉴스 : 교회와 박물관
오늘의 한 컷 뉴스 - 교회와 박물관 가정과 교회 사이에는 자연적으로 맺어진 관계가 있습니다.왜냐하면, 교회는 영적인 가정이고, 가정은 작은 교회이기 때문입니다. 이 두 사랑의 공동체는 사람들을 향해 언제나 열려있어야 하고, 이들을 환영해야 합니다. 특히 교회는 항상 문을 활짝 열고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일 준비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