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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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은 왜 신자수 1,300여 명인 몽골에 방문했을까
프란치스코 교황이 역대 교황 중 처음으로 몽골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몽골 오흐나 후렐수흐(Ukhnaagiin Khurelsukh)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교황의 몽골 사목방문은 러시아와 중국 사이에 자리한 몽골의 지정학적 위치로 인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은 이전부터 여러 차례 방북 의지를 드러내 머지 않아 북한을 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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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 즉시 철회하라”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투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한국교회는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규탄했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지역NCC 전국협의회, NCCK 생명문화위원회,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 연대는 “지금 일본정부는 자국의 시민들조차 설득하지 못한 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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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사제단 시국미사, “윤석열이 퇴진하는 날까지 계속 될 것”
14일 서울 세종대로에서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이하 사제단)의 월요시국미사가 봉헌됐다. 사제단 비상대책위원장 송년홍 신부는 “내일은 광복 78주년”이라고 강조하며 “윤석열 정권은 일본 편에 서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설득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을 하고 있다. 일본의 사과를 요구했던 때를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송년홍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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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민주항쟁 위해 4대 종교 기도회 열려
미얀마 8888항쟁 35주년을 맞는 올해, 10일 미얀마 대사관 무관부 앞에서 ‘미얀마 민주항쟁에 함께하는 4대 종교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 실천불교승가회 >, < 천주교 남녀수도회 정의평화생태위원회 >, <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 <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기독교행동 >이 미얀마 희생자와 민주주의를 위한 기도를 이어갔다. 4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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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한국에서 ‘가톨릭 세계청년대회’ 열린다
제38차 가톨릭 세계청년대회(포르투갈 리스본) 를 마무리하는 지난 6일 파견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2027년에는 서울에서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를 개최하겠다고 발표했다. 1995년 필리핀 마닐라에서 WYD가 개최된 데 이어, 32년 만에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개최된다. 서울이 WYD 차기 개최지로 발표된 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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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시국미사, “윤석열 퇴진은 이 시대의 당위성”
24일, 천주교 대전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주교좌 대흥동성당에서 윤석열 퇴진 시국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미사에는 사제, 수도자, 신자, 지역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윤석열 퇴진’, ‘일본 핵폐기수 해양투기 결사반대’, ‘약자는 안전하게 강자는 정의롭게’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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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한반도 평화 위한 대화 시작될 수 있도록 기도할 것”
한국전쟁 정전 협정 70년을 맞는 7월 27일 오후 3시 서울 명동대성당에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가 봉헌된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위원장 김주영 주교)와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김선태 주교)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미사는 주교단 12명이 공동집전한다. 이번 미사에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강복 메시지를 교황청 성직자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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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성명을 26일 발표했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방사능이 누출되어 인근지역과 해양을 오염시켜 왔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방사능 누출 사고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방사능 누출로 인한 오염이 진정되어 가고 있으며, 후쿠시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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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폭력사건 강력 처벌하라”
26일, 봉은사 폭력사건 승려들에 대한 강력 처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지난해 8월 14일, 봉은사 앞에서 자승 전 총무원장의 종단 선거 개입 의혹을 항의하는 1인 시위를 하던 박정규 조계종 노조원을 승려들이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 8·14 봉은사 승려 특수집단폭행 대책위원회 >는 “봉은사 승려들의 특수집단폭행은 대낮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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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 퇴임
19일, 주한 교황대사 알프레드 슈에레브(Alfred Xuereb) 대주교가 퇴임했다. 1958년 몰타에서 태어난 알프레드 슈에레브 대주교는 1984년 사제 서품을 받고, 1995년부터 교황청 국무원 국무부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2000년에는 교황궁내원으로 일했으며 2007년 12월부터 2013년 3월까지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제2 개인비서를 지냈다. 2013년 3월에는 프란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