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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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를 받아들이는 이는 나를 받아들이는 사람이다"
2026년 6월 28일 연중 제13주일 (교황 주일)제1독서 (열왕기 하권 4,8-11.14-16ㄴ)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을 지나가게 되었다. 그런데 거기에 사는 한 부유한 여자가 엘리사에게 음식을 대접하게 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래서 엘리사는 그곳을 지날 때마다 그의 집에 들러 음식을 먹곤 하였다. 그 여자가 남편에게 말하였다. “여보, 우리 집에 늘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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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는 데에도 믿음이 필요합니다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26.06.20) : 2역대 24,17-25; 마태 6,24-34“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아무도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고 하신 말씀은 한처음에 창조주 하느님과 함께 세상과 인간을 창조하신 주체 즉 생명의 주인으로서 하신 말씀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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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육신을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2026년 6월 21일 주일 (연중 제1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10-13)예레미야가 말하였다. “군중이 수군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기 마고르 미싸빕이 지나간다! 그를 고발하여라. 우리도 그를 고발하겠다.’ 가까운 친구들마저 모두 제가 쓰러지기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가 속아 넘어가고 우리가 그보다 우세하여 그에게 복수할 수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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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복음화하는 비결, 치열함과 직관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2026.06.17): 2열왕 21,6-14; 마태 6,1-6.16-18 이번 연중 시기 제11주간에는 하느님 나라에 관한 복음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인간의 자유와 양심이 조화와 균형을 이루어야 지상의 평화가 실현된다고 가르친 요한 23세 교황의 회칙에 따라서 독서와 복음의 말씀을 묵상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자유는 세상 사물과 사태 그리고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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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26년 6월 14일 주일 (연중 제11주일)제1독서 (탈출기 19,2-6ㄱ)그 무렵 이스라엘 자손들은 시나이 광야에 이르러 그 광야에 진을 쳤다. 이렇게 이스라엘은 그곳 산 앞에 진을 쳤다. 모세가 하느님께 올라가자, 주님께서 산에서 그를 불러 말씀하셨다.“너는 야곱 집안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알려 주어라. ‘너희는 내가 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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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기억하고 행할 것인가?
한 처음에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는 오늘날에도 말씀으로 인간을 이끄시어 세상을 이끄시고 완성하십니다. 이러한 섭리가 드러나는 것이 교회의 전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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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2026년 6월 7일 주일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제1독서 (신명기 8,2-3.14ㄴ-16ㄱ)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주 너희 하느님께서 너희를 인도하신 모든 길을 기억하여라. 그것은 너희를 낮추시고, 너희가 당신의 계명을 지키는지 지키지 않는지 너희 마음속을 알아보시려고 너희를 시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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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기적을 기대하지 않게 되었나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2026.06.05) : 2티모 3,10-17; 마르 12,35-37 그리스도 신앙을 선포하는 교회의 가르침에 의하면, 그리스도 즉 메시아께서는 하느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생활 당시에는 그분 자신도 당신이 메시아이심을 공공연하게 밝히지 않으셨고 그분이 선포하신 복음의 실체도 가려져 있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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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자신을 바로잡으십시오, 서로 격려하십시오
2026년 5월 31일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청소년 주일)제1독서 (탈출기 34,4ㄱㄷ-6.8-9)그 무렵 모세는 주님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대로 아침 일찍 일어나 돌판 두 개를 손에 들고 시나이 산으로 올라갔다. 그때 주님께서 구름에 싸여 내려오셔서 모세와 함께 그곳에 서시어, ‘야훼’라는 이름을 선포하셨다. 주님께서는 모세 앞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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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연중 제8주간 토요일 (2026.5.30) : 유다 17,20ㄴ-25; 마르 11,27-33 세상 사람들이 하느님을 믿는 일이 그리 당연한 일은 아닙니다. 하느님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수학적 추론으로나 과학적 증명 방식으로도 찾아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자연의 이치로나 또는 사람의 노력으로는 도저히 이룩되지 않는 어떤 일이나 현상이 일어날 때라야 비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