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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예술에 대한 검열에 저항한다’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오른 문화예술인들이 어제(1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모여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는 ‘블랙리스트 버스’에 올라 세종시 정부청사로 향했다.문화예술인들은 문체부 건물 앞에 앉아 ‘예술에 대한 검열을 저항한다’는 뜻으로 검은 봉지를 뒤집어 쓴 채 침묵시위를 진행했고, 비닐을 찢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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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부산 동구청은 어느 나라 구청인가?”
29일 현재 부산 동구청 앞에서는 학생을 포함한 시민들이 24시간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미래세대가 세우는 평화의 소녀상 추진위원회’와 대학생들은 부산 동구청이 강제로 철거해간 평화의 소녀상 반환과 설치 허용을 촉구하며 야간집회를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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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정부청사를 향해 발사된 레이저
24일, 9차 촛불집회에서는 세종정부청사를 향해 레이저를 발사해 ‘박근혜 구속 조기 탄핵’이라는 문구를 새겼다. 시민들은 정부청사를 향해 ‘황교안도 공범이다’ ‘황교안도 물러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성탄절을 맞아 박근혜 대통령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싶어 하는 시민들도 있었다. 산타복장을 입고 선물상자를 옮겼는데, 내용물은 다름 아닌 ‘수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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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교황, 생일 아침 노숙인들 초대해 함께 식사
지난 17일(현지시각) 80세 생일을 맞은 프란치스코 교황은 성 베드로 광장 주변에 사는 노숙인 8명을 초대해 함께 아침 식사를 했다. 노숙인들은 교황에게 해바라기 꽃다발을 선물해 생일을 축하했으며, 교황은 이 꽃을 자신이 지내고 있는 산타 마르타의 집 경당에 꽂아두었다. 식사는 교황과 노숙인들이 서로 대화를 나누는 편안한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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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경찰은 오버 좀 하지 마세요!”
참여연대는 29일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청와대 앞 대통령 퇴진 촉구 1인 시위 금지 손해배상 청구 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이 대통령 퇴진 관련 1인 시위만 선별적으로 검열·차단해 경호권한을 자의적으로 남용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표현의 자유’ 및 ‘청와대 앞 인도 통행권 침해’에 대해 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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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박근혜의 국정교과서도 탄핵되었음을 선언”
국민들의 많은 반대에도 강행됐던 국정교과서 현장 검토본이 28일 공개됐다. 하지만 독재정권 미화, 편향된 내용, 현대사 집필자 중 역사 전공자가 없다는 점 등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이날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는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국정교과서에 대해 ▲ 박근혜에 의한 박정희를 위한 효도 교과서 ▲ 박정희도 부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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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노동자 아빠가 전하는 사랑
16일 오랫동안 친재벌 박근혜 정권의 비호 아래 노동자를 탄압하는 갑을오토텍자본과 투쟁하는 노동자들이 어려운 상황에 있는 가운데, 자녀들에게 선물 할 수능합격엿을 노조로부터 선물받아 잠시 집에 간다. 비록 최순실 딸처럼 해주지는 못하지만 따스하고 진실한 노동자 아빠의 정을 주러 가는 것이다.한편, 이날 천안 야우리 도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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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수도원에 걸린 ‘박근혜 사퇴’ 현수막
15일 작은형제회(프란치스코회) 한국관구 진주 하대동 성 프란치스코 수도원에 “박근혜는 사퇴하라”와 함께 “진실이 땅에서 돋아나고 정의가 하늘에서 굽어보리라”(시편85,12)는 성경 구절이 적힌 현수막이 걸렸다.이에 누리꾼들은 “빛과 소금으로서의 수도자들의 소명이 이 나라에 희망입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성당에도 걸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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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한일합의, “대를 이어 역사 팔아먹은 꼴”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제 단체들은 3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근혜 정권은 파탄과 파국의 정치를 즉각 멈추고,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해 윤병세 외교부장관과 강은희 여성가족부장관은 책임을 지고 사퇴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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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컷] “역사는 ‘기운’이 아닙니다, ‘기록’입니다”
2일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는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무효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학계와 교육계, 대다수의 국민이 강력하게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국정화를 강행하는 박근혜 정부를 질타했다. 이들은 “정부는 박정희 탄생 100주년에 맞춰 2017년부터 중고등학교에 쓰이도록 억지로 밀어붙인 박근혜에 의한 박정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