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프 Pick
-
[한컷] 세월호 민간잠수사에게 징역형이라니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현장에서 실종자들의 수색작업을 돕던 중 민간잠수사 이광욱 씨가 사망하자, 해경은 당시 민간잠수사 가운데 최연장자로 작업 배치 업무를 맡았던 공우영 씨에게 이 책임을 돌렸다. 공식적인 업무책임자는 공 씨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해경은 공 씨에게 수색책임을 위임했다며 고발한 것이다. 이에 검찰은 2014년 8월 ...
-
[한컷] 실시간 검색어가 심상치 않다
오늘 오후 3시경 1,000여 명의 경찰력을 동원한 종로경찰서장이 부검영장 협의 및 집행을 하겠다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치하던 그 시각, 박근혜 대통령은 오후 4시 ‘연설문 유출’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다. 경찰이 강제집행을 시도하던 중 이뤄진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에, 네이버·다음 포털사이트 메인과 실시간 ...
-
[한컷] “잊은거 아니죠? 아직도 세월호에 사람이 있다구요”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는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 세월호 인양을 염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세월호 인양기원 참사해역 3차 해상기도 법회’를 봉행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8월부터 선미에 리프팅빔 설치 작업을 진행 중이며, 총 8개의 리프팅빔을 설치해야 하지만 지금까지 2개를 설치한 상태다. 당초 해수부는 리프팅빔 설치 작업을 8월 말...
-
[한컷] “일본인의 한사람으로 정말, 정말, 정말 죄송합니다”
19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53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 나이 지긋한 일본인 한 명이 찾아왔다. 그는 야마구치대학 철학과 교수 엔도 토오루(遠藤 徹, 79세) 씨다. 성공회 신자이기도 한 엔도 씨는 수요집회에 참석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와 길원옥 할머니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했다. 엔도 ...
-
[한컷] 설악산 케이블카 조작된 평가자료…“반려하라!”
13일, 노동당·정의당·녹색당과 환경·시민단체는 국회 앞에서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서의 반려조치와 법적·행정적 조치’를 취하라며, 국회 앞에서 철야 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이들은 ‘설악산 케이블카 반대’, ‘NO 설악산 케이블카’, ‘ 막아야합니다’ 등의 내용이 담긴 피켓을 들고 국정감사가 끝날 때까지 ...
-
[한컷] 잊혀져가는 ‘참사’ 유족, 멈출 수 없는 진상규명
김미란 씨는 2007년부터 약 5년여간 사용한 가습기살균제로 인해, 지난해 10월 7일 아버지를 잃었다. 김 씨는 지난 10일부터 아버지 故 김명천 씨의 영정 사진을 들고 새누리당사와 국회정문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활동 연장’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 특위 활동이 연장될 때까지 계속 1인 시위를 하겠다고 ...
-
[한컷] 노숙인의 죽음을 기억하는 종교인들
지난 9일 천주교·기독교·불교·원불교 4대 종단이 부산역에서 쓸쓸하게 죽음을 맞이한 노숙인들을 기억하고 그들의 안식을 기원하는 합동 추모제를 열었다. 불교를 시작으로 각 종교 의식이 진행됐으며 복지 사각지대로 밀려난 노숙인들에 대한 정부의 지원과 관심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날 노숙인을 비롯한 일반시민들도 추모제에 참석해...
-
[한컷] 전직 부장판사, “故 백남기 부검영장은 무효다”
법원이 28일 발부한 故 백남기 선생에 대한 부검 영장이 무효이며 집행되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 나왔다.
-
[한컷] “아버지 시신에 경찰 손 닿게 할 수 없다”
26일 경찰이 故 백남기 선생에 대한 부검 영장을 재신청한 가운데, 유가족들은 27일 경찰의 부검영장을 기각해달라는 자필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가족들은 탄원서를 통해 경찰은 영장이 발부되기도 전에 그리고 서울대병원에서 공식적으로 시설 보호 요청을 하지 않았음을 밝혔는데도 병원 주변에 경찰병력을 배치했다며 “무력으로 ...
-
[한컷] 수원교구 정평위, “수원여대 부당해고자 복직 이행하라”
22일 천주교 수원교구 정의평화위원회는 수원여대 해고 노동자 농성장을 방문해, 수원여대 해고자 복직을 촉구하며 이들을 지지했다. 정평위는 이날 성명을 통해 “학교법인은 설립과 동시에 공공재산으로써 사회에 봉헌된 것으로, 그 운영 또한 개방과 공개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져야 하지만, 우리나라 사학들 중 일부는 설립자를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