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이 아니라 ‘정의’를 선택해야 한다
위헌’이라는 이름의 후퇴, 전담재판부 논쟁의 본질수정안이 가리는 것 - 독립과 투명성의 후퇴“위헌 소지는 없다” - 입법형성권에 대한 헌법적 진단예규는 법이 아니다 - 신속화와 신뢰 회복의 간극더불어민주당이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을 “위헌 논란을 줄이기 위한 수정안”으로 후퇴시키려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된 수...
2025-12-19 지성용
-
토지 '공유부'인 보유세, 당연히 강화돼야
선진국의 ‘납부이연’제 적용하면 무리 없어지난 달 '공유부 시대가 왔다' 세미나가 열렸고 금민 소장의 소개글이 에 기고된 바 있다. 본고는 토지공유부이자 최근에 관심사가 되고 있는 보유세에 대해 정리한 글이다.로마시대의 도시들을 접하다 보면 신기하게 다가오는 것이 있다. 귀족이나 부자들이 아낌없이 공공시설을 지어서 국가...
2025-11-07 이원영
-
2027년 세계청년대회, 어디로 가야하나?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는 단순한 종교 행사가 아니다. 그것은 글로벌 복합위기(polycrisis)와 문화적 희망 서사가 교차하는 역사적 기점이자, 청년 세대가 새로운 글로벌 비전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다.분열의 시대, 청년은 어디에 서 있는가오늘날의 청년 세대는 경제·정치·사회가 동시에 흔들리...
2025-11-05 지성용
-
위기의 청년, 극우화의 그림자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는 20-30대 청년남성층에서 나타나는 극우화 현상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 물론 이러한 현상은 우리나라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극우화 흐름과도 무관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에서 보이는 특이점이 있어 명확한 성찰이 요구된다. 이는 단순한 이념적 경향을 넘어, 대한민국에 약 54만 명에 달하는 ...
2025-09-02 지성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