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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없이 탐욕만 남은 국가조찬기도회, 즉각 폐지하라”
9일, 기윤실·교회개혁실천연대 “권력 비리의 온상” 규탄지난 9일 오전 서울 (사)대한민국국가조찬기도회 앞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과 교회개혁실천연대(이하 개혁연대)가 공동으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조찬기도회 해체를 촉구했다.이 자리에서 박득훈 개혁연대 고문은 “국가조찬기도회는 한국 민주주의 결정적 순...
2025-09-11 임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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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불법 모금 ‘벌금 2천만 원’ 판결에 종교·시민단체 강력 규탄
전광훈 씨가 2019년 집회에서 불법으로 15억 원을 모금했음에도 불구하고, 1심에서 고작 벌금 2천만 원을 선고받자 종교·시민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범종교개혁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9일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15억 불법 정치자금 모금이 사실상 면죄부를 받은 꼴”이라며 “이는 사법부가 종교의 이름을 빌린 국가질서 문란 행...
2025-09-10 임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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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대회 특별법, “갈등 예방·사회적 합의”가 먼저다
2027년 서울에서 열릴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이하 WYD)를 앞두고 정부·지자체의 지원 근거를 담은 ‘특별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종교계와 시민사회는 정교분리 원칙의 훼손 가능성을 최소화하면서도 갈등을 예방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3일 저녁, 참여연대 아름드리홀에서 열린 범종교 시민공청회(주최: 범종...
2025-09-05 임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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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대선 정책 제안, "헌법적 가치와 공공성" 성찰 요구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사회 각계의 정책 제안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종교계 역시 국가 운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종교자유정책연구원(이하 종자연)은 지난 5월 29일, 개신교, 불교, 천주교계가 내놓은 정책 제안에 대한 비판적 검토 결과를 발표하고 건강한 종교 활동과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논의를...
2025-05-30 임신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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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개혁, 평신도가 주체적으로 나서야
지난 15일, 천주교 대구대교구의 사례로 천주교 사업장 실태를 조명해보는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토론회는 대구시립희망원 비리와 인권유린 문제부터 시작해 대구대교구 관련 비리를 집중취재·보도하고 있는 < 대구MBC > 심병철 기자의 취재 내용을 토대로 시작됐다. 심병철 기자는 일종의 부채감으로 대구대교구 관련 비리 취재를 하게 됐...
2018-09-18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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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재정 문제, 이제 공동으로 해결하겠다
종교 재정의 투명성, 책임성, 공공성을 실현하기 위한 ‘종교투명성센터’가 16일 출범했다. 재정 문제를 공개적으로 드러내고 개별 교단의 문제가 아닌 종교계 공동으로 해결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출범이다.종교투명성센터는 종교계 예산의 투명한 집행과 공개를 통해, 합리적인 재정 운영과 예산 집행을 도모하고 종교계에 대한 국민적 ...
2018-01-17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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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라냐!’에 이어 ‘이게 종교냐!’ 외침
“이게 종교냐”‘이게 나라냐’는 시민들의 외침에 이어 종교계에서도 쏟아져 나오는 외침에 불교‧개신교‧천주교가 뜻을 모아 종교개혁을 향한 한걸음을 내딛었다.
2017-12-28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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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목소리로부터 시작하는 종교개혁 선언 오는 28일 종교개혁 선언문을 공표하기에 앞서, 불교·개신교·천주교 종교개혁 선언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2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시민들 의견에 귀 기울이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이도흠 추진위 운영위원장과 손원영, 한상봉 기초위원이 각각 불교·개신교·천주교의 개혁 과제와 방안을 발표했고 이후, 이규원·박... 2017-12-26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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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없이 사회개혁은 불가능하다”
올 해로 ‘원효 탄신 1400주년’과 ‘루터 종교개혁 500주년’을 지내며, 종교계 내부에서 개혁을 향한 목소리가 불거졌고, 마침내 불교·개신교·천주교가 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2017-12-20 문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