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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종교의 중요도·영향력 낮아져 1984년부터 코로나 팬데믹 상황인 2021년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종교와 종교의식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을까.한국갤럽은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제주를 제외한 전국 만 19세 이상 1,5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했다. 종교인 비율 감소, 2030의 탈종교 현상개인 생활의 종교 중요도 낮아져 2004년 종교인의 비율은 54%였지만 점차 감소하면... 2021-05-21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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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종교계, 100일 넘게 지속되는 미얀마 사태 국제사회 대응 촉구 미얀마 군부의 학살행위가 중단되도록 국제사회는 즉각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이행하라지난 2월 초부터 지금까지 100일이 넘도록 이어지고 있는 미얀마 사태의 해결을 위해 국제사회의 대응을 촉구하는 종교계 기자회견이 미국대사관 앞에서 열렸다.13일, <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한 불교행동 >, < 프란치스칸 JPIC >, < 원불교 시민사회 네트... 2021-05-13 강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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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종교계, 미얀마 민주주의 지원에 공동행동 나서 아시아는 물론 온 세상의 모든 종교인과 연대하여 미얀마 민중을 지키기 위해서 행동하겠다지난 18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대표회장 원행 스님)가 7대 종단을 대표하여 “미얀마 민중 항쟁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군부의 무자비한 평화 시위 진압을 “역사의 퇴보이자 반인륜적 행태”라고 규정하고 “한국 종... 2021-03-19 강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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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수정 추기경, 미얀마 학생들 만나 “남의 일 아니다” 연대해 지난 18일 오전, 한국천주교 염수정 추기경은 한국에서 유학 중인 미얀마 학생들을 만났다. 이들에게서 현지 상황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한국 종교계에 전하는 미얀마 국민들의 바람을 나눴다. 이에 앞서 염수정 추기경은 미얀마 민주주의를 열망하는 시민들을 지지하는 뜻에서 미얀마 가톨릭교회에 5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 바 있다.염수정 ... 2021-03-19 강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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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경계를 넘어 새로운 연대 만들어야 코로나 사태에 속에서 함께 교회를 성찰하고 그리스도인의 공동 행동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15일, 한국 그리스도교 신앙과 직제협의회는 ‘상처 입은 세상, 우리는 무엇을 희망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2020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교황청과 세계교회협의회가 채택한 공동문서 『코로나 사태와 그 이후 성... 2020-12-16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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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성장’사회, 성장의 껍질을 깨고 ‘탈출’해야 성장만능주의에 대항하여 등장한 ‘탈성장’이란 무엇이며 이러한 탈성장의 흐름에 종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가에 대한 포럼이 24일 하자센터 999홀에서 열렸다.국제기후종교시민(ICE) 네트워크에서 주관하고 종교계와 시민사회가 함께한 ‘우리가 그리는 탈성장 사회’ 포럼에는 탈성장 개념의 소개와 더불어 각 종교에서 받아들이는 ... 2020-11-25 강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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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계,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하며 연합기도회 열어 17일 오후 개신교, 불교, 원불교, 천주교가 더불어민주당 당사 앞에서, '진보적인 정부로서 차별금지법 제정에 앞장 서야할 여당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도회를 가졌다.이번 기도회는 차별금지법제정연대가 4대 종단과 함께 진행한 것으로 지난 11월 11일 '모든 차별 철폐를 위한 평등절'을 선포하며 시작된 한 달간의 집중행동 일환이다.이... 2020-11-18 강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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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고시 면접서, “왜 사모 안하고 목사 하려 하나” 지난 6월 16일 열린 한국기독교장로회 2020년 제2차 목사 고시 면접에서 발생한 성차별적인 발언으로 논란이 일었다.면접관들은 여성 지원자에게 “남편도 목사인데 왜 사모를 안 하고 목사를 하고 싶어 하나요?”, “남편이 담임목사가 되면 남편도 교회도 사모역할을 하라고 할텐데, 그 땐 목사직을 포기할건가요?”라는 질문을 한 것으로 ... 2020-07-09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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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상 훼손사건 사과한 서울기독대 교수, 복직 왜 미뤄지나 2016년 개운사 불당을 개신교인이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서울기독대학교에 재직 중이던 손원영 교수는 그를 대신해 사과하고 불당 복구 모금활동을 펼쳤다. 2017년 서울기독대학교는 성실의무 위반을 이유로 손원영 교수를 파면시켰다. 6일 서울기독대학교 앞에서 손원영 교수의 복직을 촉구하는 시위가 열렸다. 이날 시위에는 손원영 교수를 비롯해 손원영교수대책위원회, 기독교수자협의회, 한국문화신학회, 한국여성신학회, 한국기독교윤리학회에서 함께 했다. 2020-07-07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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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은 평등하지만 그 고통은 평등하지 않다” “많은 노동자들이 안전에서도 ‘차별’ 받고 있다”코로나19가 불러온 위기와 종교의 사회적 역할을 찾는 3대 종교 토론회가 22일 열렸다. 이날 토론회 발제를 맡은 김혜진 전국불안정노동철폐연대 상임집행위원은 “재난은 평등하지만 재난으로 인한 고통은 평등하지 않다”며 몇 가지 사례를 들었다.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마스... 2020-04-23 문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