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교계, “이태원 참사 유가족 향한 언어폭력 멈춰달라” 21일 종교인들이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향한 혐오와 비하, 모욕을 멈춰줄 것을 요청하는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했다.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 <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 < 천주교예수회 인권연대>, < 원불교시민사회네트워크 > 4대 종단은 참사 희생자를 향한 입에도 담기 힘든 무차별적인 혐오, ... 2022-12-23 문미정
-
“10.29 이태원 참사 추모위원이 되어주세요”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유가족과 생존 피해자들을 위로하기 위한 추모행동이 이어지고 있다. 참사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모든 시민은 10.29 이태원참사 시민추모위원으로 참가할 수 있다. 시민추모위원은 12월 31일까지 모집하며 소셜펀치에 참가비(1만원 이상)을 납부하면 된다. (시민추모위원 신청하기) 시민추모위... 2022-12-17 문미정
-
“정부 책임자가 던진 무책임한 말 한마디... 피해자들 모욕해” 한덕수 총리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12일 스스로 세상을 등진 참사 생존자를 향해 “본인이 필요에 따른, 생각이 좀 더 굳건하고 치료를 받겠다는 생각이 더 강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발언해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 >와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는 “정부의 책임... 2022-12-16 문미정
-
"목소리 내기 시작한 유가족들과 함께하고자"···추모기도회 열린다 오는 14일(수) 오후 7시 30분,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서 ‘10.29 이태원참사 그리스도인 추모기도회’가 열린다. 추모기도회를 준비하는 이들은 “참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며 소중한 이들을 잃은 분들께는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자 한다”면서 “부상을 입은 분들과 참혹한 상황에 함께 하셨던 분들의 회복을 위해”서도 마음을 모은다는 뜻을 밝혔다.. 2022-12-13 강재선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발족 7일, 10.29 이태원 참사 진상조사와 책임 규명을 위한 < 10.29 이태원 참사 시민대책회의 >가 발족했다. 시민대책회의에는 181개 단체가 참여 했으며, 기자회견은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날 발표된 시민대책회의 발족 선언문에서 “다시는 생겨서는 안 되는, 절대 있을 수 없는 대형 참사가 또다시 발생했다”며, “세월... 2022-12-09 문미정
-
“10.29 이태원 참사 대비 못한 서울시를 수사하라” 8일,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이하, 민변) >과 < 참여연대 >는 ‘10.29 이태원 참사’를 예방하거나 대비하지 못한 책임주체인 서울특별시와 오세훈 시장 등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서울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서울특별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조례」 등 법률에 따라 관할 지역의 재난을 예방 · 대... 2022-12-09 강재선
-
“10.29 이태원참사 ‘진짜 책임자’ 수사하라” 10.29 이태원참사의 ‘진짜 책임자’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1일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손제한) 앞에서 열렸다. < 참여연대 >와 <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은 지금까지 특수본 수사는 경찰, 소방, 지자체 공무원 등 피의자 18명을 입건했다고 알려져 있는데, 수사 대상이 경찰과 소방공무원의 일선 실장, 팀장급에 집중되어 있... 2022-12-02 문미정
-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 협의회 준비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이 참사 진상 및 책임규명을 위한 협의회를 만들기 위해 한 발 내딛었다.28일 ‘10.29 이태원참사’ 희생자 유가족 협의회(가칭) 준비모임은 성명문을 발표하면서,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위로하며 연대했던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희생자 유가족들은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이 되어간다. 유가족... 2022-11-29 문미정
-
“국가에 묻고 싶다”…10.29이태원참사 유가족 기자회견 열려 지난 22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들이 참사 발생 후 24일 만에 공개석상에서 입장을 발표했다.민변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희생자 김인홍의 어머니는 “아들을 보내면서 가장 힘든 것은, 나라를 이끌어가시는 분이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라고 말하지 못하는 것이 답답하다”며 “우리 아이들의 억... 2022-11-25 문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