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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계획 즉시 철회하라” 일본 정부가 오는 24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에 투기하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한국교회는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방사능 오염수 해양투기를 규탄했다.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지역NCC 전국협의회, NCCK 생명문화위원회,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 연대는 “지금 일본정부는 자국의 시민들조차 설득하지 못한 채, ... 2023-08-22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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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한국천주교주교회의가 ‘후쿠시마 핵발전소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성명을 26일 발표했다. 2011년 3월 11일 후쿠시마 핵발전소 사고로 방사능이 누출되어 인근지역과 해양을 오염시켜 왔으며, “인류 역사상 가장 심각한 방사능 누출 사고가 현재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방사능 누출로 인한 오염이 진정되어 가고 있으며, 후쿠시마 ... 2023-06-27 문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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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오염수 방류중지 한일시민도보행진’을 시작하면서 지구촌 주인이 일본정부의 방류를 중단시켜야문제는 식물성플랑크톤이다. 방사능 핵종에 따라서 적게는 바닷물 농도의 십만 배, 많게는 백만 배가 그 속에 축적된다. 아무리 많은 물로 방사능 트리튬(삼중수소)을 희석한들, 버리는 절대량은 변하지 않는다. 그 오염된 바닷물이 어디로 흐르든, 접촉하는 식물성플랑크톤에는 고스란히 축적... 2023-06-15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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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회가 ‘기시다의 뺨을 때리도록’ 해야 때는 2019년 5월, 일본의 원전엔지니어 고토 마사시는 과학저널리스트 마키타 히로시와 함께 서울에 와서 민변 환경위원회가 개최한 강연회에서 증언했다. ‘원전오염수는 돈 문제다. 얼마든지 탱크에 장기보관할 수 있으니 바다에 버릴 이유가 없다’고. 그의 증언을 좀더 살펴보면, “오염수의 절대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방류한다면 방사... 2023-06-08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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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발전소 폐쇄’ 100만명 서명 운동 시작돼 2024년 3월 11일까지 100만명을 목표로 하는 ‘핵발전소 폐쇄’ 서명 운동이 시작됐다. (서명하기)국내 핵발전소는 총 25기로, 전기를 만들며 뜨거워진 핵발전소를 식히기 위해선 매일 냉각수 70~80톤이 인근 바다로 배출되고 있다. 이로 인해 일대 해수 온도는 1도 가량 높아진다. < 핵발전소폐쇄서명운동본부 >는 이상기후로 핵발전 설비가 고장... 2022-12-08 강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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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탈핵순례단, 5년간 26개국 8200km 순례 마치고 마무리 회향식 2017년 5월 서울에서 출발하여 일본, 대만, 베트남, 라오스, 인도, 네팔, 우즈베키스탄, 터키, 그리스, 불가리아, 헝가리, 오스트리아, 독일 등 총 26개국을 거쳐 2022년 8월 로마에 도착한 생명탈핵순례단은 5년간의 순례를 마무리하며 회향식을 가졌다.서울 정동에 위치한 프란치스교 교육회관에서 진행된 회향식에는 그동안 생명탈핵실크로드 ... 2022-11-01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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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서 배출되는 온배수, 이대로 괜찮을까? 한상복(82) 박사는 우리 해양 연구의 산증인이다. 그는 지난 4월, 광복 직후 미 군정기인 1946~48년 국립수산과학원 소속 해양 연구자들이 손으로 직접 쓴 보고서 등 연구자료 20점을 수산과학원에 기증했다. 그중에는 ‘해양조사 관측보고’, ‘동해남부 연안의 수온 이변에 대하여’ 등이 포함돼 있다. 그는 30년 전 바닷물 온도 변화를 조사해 ... 2022-10-15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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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보고있다, 미래착취 멈추자 대선이 끝나고 정권이 바뀌면서 탈원전의 전망에 빨간 불이 켜졌습니다. 아직 인류는 미망 속에 있고, 우리는 첫 걸음조차 떼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습니다. 하지만 원전추진을 내건 새 정권은 벌써 좌절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공약으로 내건 신규원전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려워졌기 때문이지요. 얼핏 가능할 것으로 보이는 것은 노후원전... 2022-04-22 이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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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일 주교, '핵발전에 대한 성찰' 지난 18일, 후쿠시마 핵사고 11주기를 맞아 < 한국탈핵에너지학회 >가 2022년 춘계 강연회를 열었다. 이날 강연회에 천주교 강우일 주교를 초청하여 탈원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2022-03-22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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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정책, 정치적 성향에 따라 지속여부 결정돼선 안돼 9일, < 2020 기독교대선행동 >은 각 당 대선후보들에게 탈원전 정책의 강화를 요구하는 입장문을 발표했다.지난 2년 동안 코로나 팬데믹은 생태 위기가 몰고 올 위험의 일부분을 보여줬을 뿐 기후 위기의 가공할 위험은 이제 막 얼굴을 드러냈을 뿐이라면서, “탄소 제로 사회를 위한 급격한 사회·정치적 변화를 이끌어 내지 못한다면 인류의 ... 2021-12-09 문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