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의 가치와 탈핵’ 강연회 열려 오는 28일 오후2시, 생명정치정책연구소 창립준비위원회와 한국탈핵에너지학회에서 서울대 우희종 교수(생명정치 이사장)를 초청하여 ‘생명의 가치와 탈핵’을 주제로 강연회를 연다. 이들은 과학의 질주 뒤에는 거대 자본의 논리가 여지없이 작용하고 있으며, “그 결과가 핵무기이고 그 원료를 생산하는 핵발전소”라고 지적했다. 그러... 2021-09-16 편집국
-
‘치명적 위험’을 머리맡에 두고 사는 대한민국 아시다시피 태양광 설비값이 지난 10년간 1/9로 싸졌다. 설치된 태양광설비의 용량이 두 배로 늘 때마다 태양광 패널값은 약 20% 하락한다는 학습곡선이 성립하고 있는 것이다. 발전효율도 좋아져서 불과 7-8년 전보다 동일 면적에 2배 이상 설치가 가능해졌다. 지난 40여년간의 이 추세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즉, 이는 재생가능에너지가 ... 2021-09-16 이원영
-
‘조선인 피폭자’와 후손에 대한 피해보상, 미국의 모순을 치유하는 길 아시다시피 1945년 8월 6일과 9일 일본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투하된 원자폭탄 피해자 중 한국인(조선인) 피폭자는 10만 명에 달한다. 그 희생을 기리는 추모제가 며칠 전 합천에서 열렸다. 원폭으로 인한 한국인 원폭피해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리고 이들이 겪고 있는 신체적·정신적 고통을 치유하는 추모제다.그 전날 한국과 일본 동시에 화... 2021-08-10 이원영
-
‘삶은 계속 되어야 한다’ 오는 5일, 제10회 2021 합천비핵·평화대회가 ‘2021, 비핵평화의 길을 묻다’를 주제로 경남 합천원폭피해자복지회관에서 열린다. 이날 작품전에는 원폭피해자들이 직접 만든 작품 20여점과 합천원폭피해자자료관에 보관된 사진 20여점을 전시한다.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비핵·평화 잇기 이야기마당에서는 마쓰무라 다카오 교수가 ‘미국의 ... 2021-08-03 문미정
-
발전소 온배수와 열오염 후쿠시마 1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 문제로 여느 때보다 원전과 해양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본 측이 제공한 자료를 신뢰할 수 없다는 점과 오염수가 바다에 지속 방류될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방사능 오염수 논란 이전 지난 수십 년간 사회적 갈등을 불러일으킨 또 다른 문제가 있다. 바로 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온배수다. 방사능 오염수와 온배수는 그 궤를 달리하지만, 바다에 배출될 시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는 점에서 국가 차원의 규제와 객관적인 조사가 필요하다는 공통점도 있다. 2021-07-16 김혜경
-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중국 탈핵에너지 사례 연구 추진 한국탈핵에너지학회(회장 이필렬 교수)에서 2021년 추계학술대회를 위한 논문을 공모한다. 오는 10월 1일 열리는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중국의 탈핵에너지정책 및 원전(핵발전소)과 관련된 모든 주제”를 허용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탈핵에너지정책 및 관련 사회운동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환이다.논문은 오는 8월 31일까... 2021-05-03 강재선
-
원전오염수 위험, UN체제를 손봐야 마침 잘되었다. 쉬쉬하던 우리 원전의 삼중수소 배출이 적나라하게 까발려졌으니. 일본이 지적한 숫자가 맞다면 우리도 문제 삼아야 한다. 한수원이 스스로 진실을 밝혀야 한다. 기실 지구상의 핵발전소가 가동되는 곳이면 알게 모르게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음이 감지되고 있음에도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기만해온 것이 현실이다. 일본... 2021-04-23 이원영
-
타임(TIME)지 발명상 받은 Solar Cow, 지구촌의 쾌거인 이유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TIME)지는 매년 말 그 해 가장 혁신적인 100개의 제품을 최고의 발명품(The Best Inventions of the Year)으로 선정한다. 그런데 2019년 국내 스타트업 요크가 개발한 태양광 시스템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웬 일일까? 타임지는 “학교에 세워진 소 모양의 태양광 충전 시스템은 '파워... 2021-03-17 이원영
-
탈원전 논쟁, 제대로 이해하면 필요없다 지난 1월 5일, 한국탈핵에너지학회는 초청강연회 겸 제2차 세미나를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이날 김대경 전 아시아개발은행 선임에너지전문가는 ‘탈원전 논쟁, 제대로 이해하면 필요없다’를 주제로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에 대해 강연했다. 김대경 전문가는 “많은 원전 관계자가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공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기존 원전으로는 공존이 지속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2021-02-03 편집국
-
“원자력에는 원죄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11월 20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역사관에서 한국탈핵에너지학회 창립총회가 열렸다. 이날 천주교 강우일 주교(한국탈핵에너지학회 고문)가 기조강연을 맡았다. 강우일 주교는 원자력 발전과 핵 발전의 근원에 대한 문제제기로 강연을 시작했다. 우리나라도 하루 빨리 세계적인 추세와 보조를 맞춰서 핵발전시설을 폐기하고 인류와 지구... 2020-12-03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