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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기고] 새해에는 더 힘들 거예요! ※가톨릭프레스 [외부기고]에는 독자로부터 기고된 글을 게시합니다. 이와 관련하여 반론 등을 제기할 경우 언제든 게재할 방침입니다.새해가 밝았다. 새해를 맞이하는 많은 사람들은 희망을 이야기하며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한다. 그러나 나는 솔직히 이렇게 인사드리고 싶다.“여러분 올 한해 고생하세요!” “새해에는 더 힘... 2016-01-04 유승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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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방 납품협의회, “서울대교구 성물단일화 사업에 대해 계속 버틸 수밖에 없어” 서울대교구 성물방 납품협의회는 22일 서울대교구 성물 단일화 사업(POS시스템 도입)에 있어 서울대교구와 가톨릭출판사가 보이고 있는 행태와 처사들은 전혀 순수하지 못할 뿐 아니라 이 시스템으로 가면 성물업자들의 삶의 터전이 빼앗기는 결과를 가져오기에 계속 버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2015-09-22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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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협의회, 서울대교구 성물방 문제점 호소 위해 10월 교황청 방문 성물협의회, 서울대교구 성물방 문제점 호소 위해 10월 교황청 방문-이사장 명의 교황에 편지, “더 이상 서울대교구와 대화 희망 없다”-서울대교구 조치는 성물업계 생존권 강탈하는 것이라고 주장천주교 성물협의회는 11일 서울대교구의 성물방 운영과 관련, 이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10월 중 성물협의회 대표단이 교황청을 방문할 계획... 2015-09-11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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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출판사는 수천만~억대 영세 성물방 납품업체 미수금 해결해야" 천주교 서울대교구 성물방 납품업체 협의회는 13일 성명서를 발표, 서울대교구의 본당 성물방 전산시스템(POS) 도입은 납품업체들의 생존권을 박탈한다며 이를 온 몸으로 반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대교구는 지난 2월 교구내 본당 성물방을 가톨릭출판사를 통해 관리하겠다고 발표했으며, 본당 성물방에 대해 전산시스템을 도입하고 있다. 2015-07-21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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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물업체들, 성물방 관련 공청회 및 교구장 면담 요청 “공청회 개최 및 교구장 면담을 요구합니다.”서울대교구의 성물방 관리 방침에 대해 성물업체들의 반발이 지속되면서, 성물업체들은 이 문제와 관련해 공청회 개최 및 교구장 면담을 요구했다.서울대교구는 지난 2월 4일 사제평의회에서 대교구 내 186개 성당의 성물방을 POS(Point of Sales) 매장화하기로 결정했다. 교구 산하기관인 가톨릭출... 2015-06-04 이상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