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방신학과 성서 38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가난한 자, 역사 속 희생자의 죽음이 무의미한 죽음이 아니란 것을 예수의 죽음을 통해 보여줍니다. 그것은 희생자의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죽음을 하느님이 일으켜세워주실 것이란 의미입니다. 예수의 죽음에서 세상의 가난한 사람의 죽음도 함께 봐야합니다. 또 억울한 죽음에서 예수의 죽음도 바라볼 수 있어야 합니다" 2016-10-07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37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예수님은 염세주의자가 아닙니다. 하느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했으면 사람이 되어 이 세상에 왔지 않겠습니까. 그리스도교는 이 세상을 소중하게 여기는 종교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을 아름답게 올바르게 바꾸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그리스도교의 임무입니다" 2016-10-03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36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하느님 나라는 언제 오는가? 하느님 나라가 언제 오는지 시간의 문제가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 시대에 하느님 나라를 반대하는 세력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 싸우는 게 중요하다" 2016-09-29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35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진행 - 신성국신부 2016-09-26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34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진행 - 신성국신부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 2016-09-23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33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진행 - 신성국신부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예수님은 불의에 저항하고 헤로데의 누룩을 고발하라고 가르쳤지만, 지금 교회는 돈 걱정을 하고 있지 않나..." 2016-09-15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32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진행 - 신성국신부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구약성서에서 히브리라는 말은 땅에서 버림받은 사람들(합비루)이란 뜻입니다. 하느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구출했다기 보다는 불쌍한 사람들을 해방시킨 것입니다" 2016-07-01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31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진행 - 신성국신부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 2016-06-27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30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교회가 진정으로 복음으로 살고 있다면 수많은 젊은이들의 절망과 죽음에 대해 논쟁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자수, 헌금에만 관심을 갖는다면 죽은 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2016-06-20 편집국
-
[해방신학과 성서 29강] - 시대의 징표 시즌2 [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진행 - 신성국신부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 2016-06-17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