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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기를...(15.12.11) 편집국 2015-12-11 16: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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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 선생의 장녀 백도라지 씨가 10일 서울 종로구 재동 헌법재판소에 경찰의 살수차 사용과 관련해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 백 씨는 경찰의 무분별한 물대포 사용으로 아버지와 같은 희생자가 더이상 나오는 것을 막기위해 헌법소원 청구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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