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
진행 - 신성국신부
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
"만약 예수님이 화해만 강조하셨다면 십자가 못 박힐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화해만 얘기하기 보다는 불의에 저항하라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화해를 자주 말하는 종교인들에게 당신들은 불의에 대한 저항을 말해본 적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화해를 강조하는 종교인들치고 불의에 저항해본 종교인들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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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신학과 성서] - 시대의 징표 시즌2
: 가난한 사람들의 눈으로 성서읽기
진행 - 신성국신부
해설 - 김근수 가톨릭프레스 편집장
"만약 예수님이 화해만 강조하셨다면 십자가 못 박힐 일은 없었을 것 같습니다. 화해만 얘기하기 보다는 불의에 저항하라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화해를 자주 말하는 종교인들에게 당신들은 불의에 대한 저항을 말해본 적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화해를 강조하는 종교인들치고 불의에 저항해본 종교인들은 없습니다"
두 사람, 한강 그리고 김건희
(지성용)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지천명(知天命) 관세음(觀世音)
(지성용) 이기는 싸움 아니라 해야할 싸움으로 역사를
토마시 할리크 신부, “지금이야말로 더 성숙한 그리스도교로 나아갈 기회”
체코 출신 영성가 토마시 할리크 몬시뇰 초청 강연
‘나는 신이다’…누가, 왜, 종교에 중독되는가
(지성용) 혼란과 광기의 한복판에 종교가 있다
한국 천주교, 온라인 신앙생활 늘고 대면 미사 참석 줄어
한국가톨릭사목연구소, ‘코로나19가 우리의 삶과 신앙에 미친 영향’ 발표
함세웅 신부, 참사 책임자들에 “공직자가 아니라 악의 무리”
5일, 10.29 이태원 참사 100일 추모미사 봉헌돼
개신교인 인식조사, 68%가 ‘한국사회는 새로운 신분제 사회’라고 생각
‘2022 개신교인 인식조사’ 연구 결과 발표 ①
길 위에서 길을 찾아 나가는 시대
(지성용) “제대의 촛불은 거리의 촛불로 빛나고 있습니다.”
서울 세종대로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봉헌돼
정구사, 참사 희생자들 이름 호명하며 안식 기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