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남기 선생의 차녀 백민주화 씨와 인권시민사회단체, 국제연대단체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 총회에 맞춰, 백남기 선생의 상황과 한국 집회·결사자유 실태를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17일 오전 9시(현지시각), 지난 1월 한국을 방문해 집회·결사자유 실태 조사를 했던 마이나 키아이 특별보고관이 한국 집회·결사자유 실태를 보고한 후 백민주화 씨가 발언을 할 예정이다.

스위스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노력하는 백민주화 씨와 활동가들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