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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 한 복판에 세워진 '애도와 추모의 벽' 곽찬 2016-10-12 18:5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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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찬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오늘(12일) 오전 서울 보신각 앞 광장에서 고 백남기 선생의 죽음을 애통해 하는 시민들을 위해 ‘애도와 추모의 벽’을 설치하고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애도와 추모의 벽’은 '평화의 소녀상' 을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에 의해 제작되었다. 서울대병원 장례식장까지 갈 수 없는 시민들이 추모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모의 공간을 마련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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