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21일) 오후 2시, 서울 국방부 청사 정문 앞에서는 원불교 사드 반대 촛불 기도회와 함께하는 성공회 거리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성공회 정의평화제단 사제들과 용산 해방촌 나눔의 집 관계자들은 “평화는 구걸하지 않습니다. 평화는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평화의 길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함께합니다”라며 원불교 신도들과 함께 사드 철회를 위해 기도했다.
오늘(21일) 오후 2시, 서울 국방부 청사 정문 앞에서는 원불교 사드 반대 촛불 기도회와 함께하는 성공회 거리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성공회 정의평화제단 사제들과 용산 해방촌 나눔의 집 관계자들은 “평화는 구걸하지 않습니다. 평화는 간절히 원하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갑니다. 평화의 길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바로 지금 여기에서 우리가 함께합니다”라며 원불교 신도들과 함께 사드 철회를 위해 기도했다.
두 사람, 한강 그리고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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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세종대로서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 추모 미사 봉헌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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