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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 없는 세상을 위해, “당장 탈핵” 종교인 모여 서울 탈핵순례길 행진 곽찬 2016-12-23 1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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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5개 종교단체는 비가 내리는 가운데, 탈핵을 염원하며 서울 탈핵 순례길에 올랐다. ⓒ 곽찬


22일, 핵 없는 세상을 염원하는 종교인들이 ‘서울 탈핵순례길’에 올랐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불교환경연대, 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 천주교창조보전연대 등 5개 종교단체에서 모인 이들은 비가 오는 중에도 서울 한복판을 행진 했다. 


이들은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서울극장 앞에서 출발해 종각역까지 ‘당장 탈핵’을 외치며 ‘끝없는 재앙’ 등이 적힌 손팻말을 들고 빗속을 걸었다. 


▲ 이날 이들은 서울극장 앞에서 종각역까지 행진을 했다. ⓒ 곽찬


날씨가 흐려 예상보다 적은 인원이 모였지만 이날 탈핵을 위해 함께 걸은 이들은 “우리들의 이런 모습이 희망을 살리는 작은 촛불이라고 생각 한다”며 핵 없는 세상을 위해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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