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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전쟁의 기억이 평화로 끌어가기를!’
- 2017년 8월 26일 토요일, 맑음이탈리아에서는 어느 시골 마을을 가더라도 반드시 ‘전몰용사비(戰歿勇士碑)’가 있고 무명용사를 기리는 묘비가 따로 있다. 이 ...
- 전순란2017-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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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21주일 독서·복음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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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독서(이사 22,19-23) 해설
제1독서의 구절들은 이사야가 시종장 세브나의 거만함과 방종을 규탄하는 대목(22,15-25)에 속한다. 이사야가 시종장 세브나를 ...
- 김수복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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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사람의 아들을 누구라고들 하느냐?”
- 연중 제21주일 :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다 (마태 16, 13-20)
- 김웅배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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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웅의 아들, 변절자의 삶을 선택하다
- (안중근 평화기자단 기고) 안중근 의사와 그의 아들 준생, ‘나는 너다’
- ‘시모시자(是母是子)’. 그 어머니에 그 아들.이는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와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비유할 때 쓰는 표현이다. 안중근 의사는 1909년 10...
- 장유정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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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가난한 예수 84 : 예리고에서 소경 치유
- 35 예수께서 예리고에 가까이 가셨을 때의 일이었다. 어떤 소경이 길 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36 군중이 지나가는 소리를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
- 김근수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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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淡 / 담 / 묽다. 싱겁다. 담백하다
- 가장 좋은 물은 맹물이다
- 淡 / 담 / 묽다. 싱겁다. 담백하다때때로 ‘세상에 이런 일이’에는 사이다나 콜라 심지어 소주에 까지 밥을 말아먹는 기인들이 나온다. 그러나 별 볼일 없이 ...
- 김유철201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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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내가 하느님을 만나니까 뭐라고 하셨는데 기억이 안 난단 말이에요”
- 2017년 8월 20일 일요일, 맑음어제 12시가 다 되서 잠든 꼬마들이 7시에 창문 너머로 들리는 성당종소리에 베개로 머리를 덮고 매트위에 뒹굴며 “할머니 미치겠...
- 전순란2017-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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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스펠:툰]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
- 연중 제20주일 : 가나안 여자의 믿음 (마태 15, 21-28)
- 김웅배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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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20주일 독서·복음 묵상
- 제1독서(이사 56,1.6-7) 해설이 대목(1-8절)은 이사야서의 셋째 부분이 시작하는 대목이다. 이사야서의 셋째 부분의 내용에 통일성이 부족한 것을 보면, 이 부분은...
- 김수복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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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북지원을 둘러싼 오해와 진실
- (안중근 평화기자단) “아무런 대가 없이 북한에 지원했는가?”
- 현재 대한민국은 ‘휴전’상태인 분단국가다. 종전이 아닌 휴전은 ‘전쟁 중인 상황’이다.전쟁 중인 상황에서 국가는 서로 적대한다. 휴전상태인 우리는 갈...
- 안중근 평화기자단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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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조선땅 명당자리는 절이 차지하고 이탈리아 명당자리는 성당이 차지하고
- 2017년 8월 16일 수요일, 맑음어젯밤 늦게까지 성모님을 모시고 마을 나들이를 하고서 피곤할 텐데도 할머니들 대부분이 아침 미사에 나오셨다. 우리가 살며 숨...
- 전순란2017-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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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지요하] 광주시민이 폭도라던 후배, 이 영화를 봤을까
- 아내와 함께 <택시운전사> 두 번 보며 눈물 흘린 이유
- 지난 5일 오후 아내와 함께 서산의 영화관에서 영화 를 보고 왔다. 사흘 후인 7일에는 딸아이와 함께 셋이서 또 봤다.우리 부부가 같은 영화를 두 번이나 본 이...
- 지요하201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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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수) 가난한 예수 83 : 예수 죽음 세 번째 예고
- 우리는, 교회는 예수를 잘 이해하고 있는가
- 31 예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습니다.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에 대하여 예언자들이 ...
- 김근수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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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철) 붓과 시편 : 河 / 하 / 강 / 운하. 흐르는 물
- 河 / 하 / 강 / 운하. 흐르는 물노자는 “도道는 보이지 않지만 만약 보인다면 물과 같다”고 했다. 그는 물에 대하여 “가장 착한 것은 물과 같다. 물은 만물을 ...
- 김유철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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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천재일기] “평화를 빕니다, 당신과 당신의 나라에!”
- 2017년 8월 13일 일요일, 맑음빵고는 아침 첫 미사를 집전해야 한다고 서두른다. 우리에게는 서두르지 말고 11시 주임신부님이 집전하는 교중 미사에 참석하라며...
- 전순란2017-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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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19주일 독서·복음 묵상
- 제1독서(1열왕 19,9ㄱ.12-13ㄱ) 해설호렙 산 위에서 일어난 신현(하느님의 발현)에 관한 이야기다(19,1-21). 엘리야가 바알의 사제들과 대결하여 전면적으로 승리를 ...
- 김수복2017-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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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형제 여러분, 아무것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어떠한 경우에든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며 여러분의 소원을 하느님께 아뢰십시오. 그러면 사람의 모든 이해를 뛰어넘는 하느님의 평화가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을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지켜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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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죄악에서 돌아서면,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저마다 자기 것만 돌보지 말고 남의 것도 돌보아 주십시오.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들과 같이 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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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죽음도, 삶도 우리를 떼어 놓을 수 없습니다
2026년 9월 20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제1독서 (지혜서 3,1-9)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겨지지만 그들은 평화를 누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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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2026년 9월 13일 주일 (연중 제24주일)제1독서 (집회서 27,30―28,7)분노와 진노 역시 혐오스러운 것인데도 죄지은 사람은 이것들을 지니고 있다. 복수하는 자는 주님의 복수를 만나게 되리라. 그분께서는 그의 죄악을 엄격히 헤아리시리라.네 이웃의 불의를 용서하여라. 그러면 네가 간청할 때 네 죄도 없어지리라. 인간이 인간에게 화를 품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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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2026년 9월 6일 연중 제23주일제1독서 (에제키엘 예언서 33,7-9)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 사람의 아들아, 나는 너를 이스라엘 집안의 파수꾼으로 세웠다. 그러므로 너는 내 입에서 나가는 말을 들을 때마다,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해야 한다. 가령 내가 악인에게 ‘악인아, 너는 반드시 죽어야 한다.’고 할 때, 네가 악인에게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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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려야 한다.
2026년 8월 30일 연중 제22주일제1독서 (예레미야서 20,7-9)주님, 당신께서 저를 꾀시어 저는 그 꾐에 넘어갔습니다. 당신께서 저를 압도하시고 저보다 우세하시니 제가 날마다 놀림감이 되어 모든 이에게 조롱만 받습니다. 말할 때마다 저는 소리를 지르며 “폭력과 억압뿐이다!” 하고 외칩니다. 주님의 말씀이 저에게 날마다 치욕과 비웃음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