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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직녀에게
- 죽음의 시학 13번째
- 직녀에게이별이 너무 길다슬픔이 너무 길다선채로 기다리기엔 세월이 너무 길다이런 시를 쓴 시인이 죽었다갑자기 몸에 이상이 생겨 세상을 떠났다그가 떠나...
- 김창규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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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득중 쌍차 지부장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승리한다”
- 범대위, 평택공장 앞에서 900여 명 집회
-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지난 3일 오후 4시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정문 앞에서 ‘쌍용차 투쟁 승리를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
- 최진201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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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관심 속에서 봉헌된 도박장 추방을 위한 미사
- “힘없는 자 돕지 않으면 예수의 제자 될 수 없다”
- 천주교 성심 여자 중·고등학교 인근에 만들어진 용산 화상 경마도박장 반대를 위한 미사가 서울 교구의 무관심 속에서 2일 도박장 앞에서 봉헌되었다. 도박장...
- 최진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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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교닷컴] 사실과 진실, 그리고 화쟁
- [기고] 조성택 교수의 ‘사실과 진실’에 대한 반론
- ※ 이 기사는 10월 2일 불교닷컴(http://goo.gl/8wegCw)에 올라온 기고문입니다. 조성택 교수의 사실과 진실에 대한 글(관련기사: [화쟁시민칼럼] 사실(事實)과 진실(...
- 우희종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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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어준 "투표한 곳에서 수개표해야"
- 레노버PC 무선인터넷 기능 제거에 이어 '투표소 수개표' 주장
- 팟캐스트 방송 진행자인 김어준씨는 공직선거 개표 때 "투표한 곳에서 바로 개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지난 2일 팟캐스트 편에 출연한 정청래 의원(새정치...
- 이완규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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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스케치] 대한성공회 선교 125주년 감사성찬례
- 첫 한인 사제 고 김희준 신부 흉상 제막식으로 개막 알려
- 2015년은 대한성공회에겐 여러모로 뜻 깊은 해다. 먼저 영국성공회 존 코프 신부가 한국 선교를 시작한지 올해로 꼭 125주년이다. 이어 최초 한인사제인 고 김희...
- 지유석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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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복) 연중 제27주일 독서복음 해설
- 제1독서(창세 2,18-24)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
- 김수복2015-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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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과 인격적 관계맺음을 위하여
- 도시의 가난한 아이들과 결손가정의 아이들은 학교수업이 끝나면 갈 곳이 없습니다. 학원에도 집에도 갈 수 없는 아이들은 또래 아이들과 거리를 방황하게 됩...
- 장영식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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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아, 엄마도 때로는 보호를 받고 싶은데....”
- 2015년 9월 30일 수요일, 흐리다 맑게 개임간밤에 더럽힌 침대 시트들을 몽땅 걷어서 빨았다, 새벽 다섯 시에! 꼭두새벽에 세탁기를 거듭 돌리는 아내를 보고서 ...
- 전순란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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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 천정을 찢으라
- 성공회 정동성당과 천주교 명동성당
-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잡혀간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며 눈먼 이들을 다시 보게 하고 억압받는 이들을 해방시켜 내...
- 정중규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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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창규) 죽음의 시학 : 억울한 옥살이
- 죽음의 시학 12번째
- 억울한 옥살이그는 간첩이 아니었지산에서 내려왔다고 신고가 접수돼조작 간첩이 되었지 조사과정에 그의 아버지가월북을 했다고 소문이 퍼지게 만들었고세...
- 김창규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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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경) 일리치의 에피메테우스적 인류를 고대함
- 에피메테우스적 인간, 희망의 존재
- 이반 일리치(Ivan Illich, 1926-2002)는 교육과 교통, 에너지, 젠더문제에서 물질과 문자의 역사까지 ‘거의 모든 것의 역사’를 넘나들며 삶의 문제를 탐구했던 가...
- 김혜경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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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교구 사제연수회 : 미래의 사제상 2
- ※ 2015년 9월 16과 17일 마산교구 교육관에서 열린 마산교구 사제연수회에서 가톨릭프레스 김근수 편집장이 3회 강연한 내용을 6회에 걸쳐 싣는다. 사제와 평신...
- 김근수 편집장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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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인) 시대창작 : 자리싸움
- 자리싸움 동네가 시끄럽다.내 사람, 네 사람!내 편, 네 편!벌써 시작되었다.싸우는 것을 유심히 봐라.줄을 잘 서야 한다.자리는 이미 정해졌다.이겨야 차지할 ...
- 이종인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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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중해야 할 시복청원
- 순교지역의 역사 고려해야
- 10여 년 전, 바티칸과 중국의 관계가 크게 냉각되기 시작했다. 중국정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대만교회와 바티칸이 중국 순교자들을 시성한 것이다. 중국의 애...
- 현이동훈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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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쟁시민칼럼] 사실(事實)과 진실(眞實)
- 사실과 진실의 사전적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다. 그러나 실제 용례를 살펴보면 두 단어 사이에는 작지 않은 의미의 차이가 있다. ‘사실’이란 단어 앞에는 ‘...
- 편집국2015-09-30
- 가스펠툰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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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
제1독서 (이사야서 43,16-21)주님께서 말씀하신다.그분은 바다 가운데에 길을 내시고 거센 물 속에 큰길을 내신 분,병거와 병마, 군대와 용사들을 함께 나오게 하신 분.그들은 쓰러져 다시는 일어나지 못하고 꺼져 가는 심지처럼 사그라졌다.예전의 일들을 기억하지 말고 옛날의 일들을 생각하지 마라.보라, 내가 새 일을 하려 한다.이미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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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제1독서 (여호수아 5,9ㄱㄴ.10-12)그 무렵 주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다.“내가 오늘 너희에게서 이집트의 수치를 치워 버렸다.”이스라엘 자손들은 길갈에 진을 치고,그달 열나흗날 저녁에 예리코 벌판에서 파스카 축제를 지냈다.파스카 축제 다음 날 그들은 그 땅의 소출을 먹었다.바로 그날에 그들은 누룩 없는 빵과 볶은 밀을 먹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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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그처럼 멸망할 것이다
제1독서 (탈출기 3,1-8ㄱㄷ.13-15)그 무렵 모세는 미디안의 사제인 장인 이트로의 양 떼를 치고 있었다.그는 양 떼를 몰고 광야를 지나 하느님의 산 호렙으로 갔다.주님의 천사가 떨기나무 한가운데로부터 솟아오르는 불꽃 속에서 그에게 나타났다.그가 보니 떨기가 불에 타는데도, 그 떨기는 타서 없어지지 않았다.모세는 ‘내가 가서 이 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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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주 너의 하느님을 시험하지 마라
제1독서 (신명 26,4-10)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4 “사제가 너희 손에서 광주리를 받아그것을 주 너희 하느님의 제단 앞에 놓으면,5 너희는 주 너희 하느님 앞에서 이렇게 말해야 한다.‘저희 조상은 떠돌아다니는 아람인이었습니다.그는 몇 안 되는 사람들과 이집트로 내려가 이방인으로 살다가,거기에서 크고 강하고 수가 많은 민족이 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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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제1독서(이사 6,1-2ㄱ.3-8)우찌야 임금이 죽던 해에,나는 높이 솟아오른 어좌에 앉아 계시는 주님을 뵈었는데,그분의 옷자락이 성전을 가득 채우고 있었다.2 그분 위로는 사랍들이 있는데, 저마다 날개를 여섯씩 가지고 있었다.3 그리고 그들은 서로 주고받으며 외쳤다.“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만군의 주님!온 땅에 그분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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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펠:툰] 아기는 하느님의 총애를 받았다
제1독서(말라 3,1-4)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2 그가 오는 날을 누가 견디어 내며그가 나타날 때에 누가 버티고 서 있을 수 있겠느...